어떤 행성 어떤 행성 어떤 행성 by 메종| 가구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조명 디자인에도 능했던 베르너 팬톤은 실내 공간을 소우주로 바라본 것일까. 그의 조명은 이름 모를 행성을 닮았다. MOON 1960년에 선보인 펜던트 조명 문은 베르너 팬톤의 대표작이다.10개의 링이 전구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공간에 퍼지는 부드러운 빛이 by 메종|
컬러 포인트 아이템 컬러 포인트 아이템 컬러 포인트 아이템 by 권아름| 무채색 바탕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 위한 아이템. 30 디그리 오크 베니어합판으로 제작한 다양한 색상의 펜던트 조명은 헤이. 마테고트 커피 테이블 헝가리 태생의 디자이너 마티에우 마테고트 Mathieu Mategot가 고안한 사이드 테이블은 구비. 쿠버스 8 브라스 모건 by 권아름|
베르너 팬톤의 꿈 베르너 팬톤의 꿈 베르너 팬톤의 꿈 by 권아름| 덴마크 조명, 가구 브랜드 베르판은 베르너 팬톤의 철학을 이어받아 그가 다 펼쳐내지 못한 디자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메탈 장식은 베르너 팬톤이 1969년에 디자인한 벽 조명 스파이 Spy다. 종 모양의 펜던트 조명 판톱. 베르너 by 권아름|
11 Lightings in Euro Luce 11 Lightings in Euro Luce 11 Lightings in Euro Luce by 권아름|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관 에우로 루체는 그 어느 전시관보다 환하게 빛난다. 그곳에서 찾은 눈길을 사로잡은 조명 11개를 소개한다. 1. 식물도 같이 걸어요 식물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조명 아래 바로 식물을 두지 않는다. 조명광에 말라죽기 때문이다. 비비아 Vivia에서는 식물을 함께 by 권아름|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어느 금속 장인의 후예 by 신진수|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시모네 칼치나이는 금속 장인의 후예다. 최근 그가 론칭한 새로운 조명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벨랩 쇼룸에서 인터뷰를 나눴다. 일 브론제토의 새로운 조명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벨랩 성북동 쇼룸을 찾은 시모네 칼치나이. 조명 브랜드 일 by 신진수|
모던클래식 스타일 아이템 모던클래식 스타일 아이템 모던클래식 스타일 아이템 by 박명주| 아이와 함께 즐거워지는 모던클래식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에테르 테이블 램프 필립 스탁 디자인의 테이블 램프는 플로스. 릴라 암체어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암체어는 폴트로나 프라우. 키즈 팬톤 체어 아이 방에 두면 포인트를 줄 by 박명주|
마스터피스가 된 조명 마스터피스가 된 조명 마스터피스가 된 조명 by 권아름| 초창기 플로스의 이미지를 구축한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아킬레&피에르 자코모 카스틸리오니의 조명 모음. TARAXACUM 철제 프레임에 플라스틱 합성수지를 뿌려 만드는 코쿤 기법으로 제작된 타락사쿰은 1960년에 디자인된 조명이다. 종이처럼 얇아서 빛은 투과되면서도 찢어지지 않는다. ARCO 1962년 출시한 아르코는 플로스 브랜드의 상징적인 제품이다. by 권아름|
CREATIVE LIGHTS CREATIVE LIGHTS CREATIVE LIGHTS by 권아름|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스며 있는 아름다운 플로스의 조명들. SKY GARDEN 매끈한 반구 형태의 전등갓 안쪽에 고전적이고 정교한 꽃 장식이 부조로 새겨진 스카이 가든은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했다. MISS K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테이블 조명 미스케이. 튤립 모양의 내부 갓이 밝기 by 권아름|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빛으로 만발하다 by 권아름| 이탈리아 모던 컨템포러리 조명 브랜드 플로스는 아름답고 새로운 오브제를 발명하는 걸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세월이 흘러도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다.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저글링 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IC 시리즈. 얇은 철제 다리와 구체가 묘한 균형감을 이루며, 미니멀하지만 by 권아름|
유머장착, 조명 유머장착, 조명 유머장착, 조명 by 박명주| 밀란 디자인 위크를 빛낸 셀레티의 유머 코드 바나나 램프 by 스튜디오 욥 엘리펀트 램프 by 마르간토니오 플로리아 by 셀레티 베르소 by 지. 트리또 올해 밀란 디자인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