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의 여행 초대장

by |

다가오는 연말, 저 멀리 훌쩍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파 라 루트’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였다. 여행의 매력에 대한 찬사를 담아 모이나의 아이코닉한 캔버스 1920 트렁크를 재해석한 것. 모이나의 로고를 상징하는 모노그램 캔버스 위에 역사적인 트렁크를 상징하는

트렁크에 담긴 쇼케이스

by |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프랑스 백&트렁크 브랜드 모이나가 럭셔리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겔랑과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 ‘프래그런스 비스포크 트렁크’를 선보였다. 모이나 아틀리에의 숙련된 장인이 시그니처 캔버스 1920과 카본 브론즈 컬러의 M 모노그램에 겔랑의 아이콘인 꿀벌 엠블럼을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북극의 차가움 속으로, 더위 잊게 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by |

  보기만 해도 1℃ 시원해지는 여름 트렁크. 리모와가 북극의 푸른 바닷물에서 영감을 얻은 아틱 블루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차가운 물결을 따라 유빙이 유영하는 북극해, 그 평온함을 빼닮은 이번 컬렉션은 은은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선 ‘콰이어트 럭셔리 룩’으로도 손색이 없달까요.

일본에 가면, 두번째 이야기

by |

호텔에 머무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여행.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이 즐거워지는 일본의 디자인 호텔을 모았습니다. 10가지의 테마를 즐긴다, 사토야마 주조 도쿄에서 신칸센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토야마 주조 Satoyama Jujo는

루이 비통의 ‘뉴 롤링 러기지’

by |

여러 겹의 메시 구조로 만들어져 매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세련된 여행가들을 위한 멋있고 혁신적인 트롤리가 새로 나왔다. 자체 강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한 루이 비통의 ‘뉴 롤링 러기지’는 여러 겹의 메시 구조로 만들어져 매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 이 소재는 신축성이 좋아서

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by |

전설적인 루이 비통 트렁크 역사의 산증인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로 변신해 사람들 앞에 섰다. 루이 비통 트렁크 제조의 근간이자 중심인 아니에르 아틀리에. 지난 7월 4일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 아니에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1859년 설립된 이곳은 여행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트렁크들의 산실이자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