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in Paris 2 Stay in Paris 2 Stay in Paris 2 by 김민지| 올림픽의 기대로 뜨겁게 달아오른 프랑스 파리. 올해 파리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여길 주목하자. 어느 곳을 선택해도 만족스러울 신상 부티크 호텔 3곳. 생동감 넘치는 팔레트, Hôtel De La Boétie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브렉퍼스트룸. 브렉퍼스트룸과 by 김민지|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by 박명주| 파리가 기존의 옷을 벗고 올림픽이라는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유적지나 상징적인 장소가 경기장이 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활발하다. 스포츠 열기로 가득한 파리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장소 네 곳을 소개한다. 개관 이래 최초 오픈, 오르세이 뮤지엄 테라스 by 박명주|
Summer in Paris Summer in Paris Summer in Paris by 김민지| 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샹젤리제 거리를 지켜온 레스토랑 로랭을 소개한다. 샹젤리제 거리에 자리한 레스토랑 로랭의 외관. 샹젤리제는 파리를 대표하는 거리다. 17세기 왕비 ‘마리 드 메디시스’를 위한 마차 산책로로 만들어져 ‘왕비의 뜰’이라 불리던 그곳. 이후 프랑스 대표 정원 by 김민지|
Bright Life Bright Life Bright Life by 메종| 데코레이터 알렉산드라와 아눅이 파리 서쪽의 오래된 집에 불어넣은 두 번째 삶. 과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공간은 가족을 위한 눈부신 집이 되었다. 비죽 솟은 대나무와 리베르티아 그란디플로라 Libertia Grandiflora, 수국 등이 있는 이 무성한 정원이 원래 주차장이었다니 상상이 안 간다! 조경사 by 메종|
점핑 에르메스 점핑 에르메스 점핑 에르메스 by 원하영| 매년 에르메스가 후원하는 쇼 점핑 국제 승마대회 소 에르메스 Saut Hermès가 제14회 경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파리의 봄을 알렸다. 파리의 그랑 팔레 에페메르 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리는 소 에르메스는 마구 제조업에서 시작한 에르메스 하우스의 첫 번째 고객인 말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by 원하영|
Asia in Paris Asia in Paris Asia in Paris by 김민지| 동서양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부티크 호텔이 문을 열었다. 동서양의 조화가 느껴지는 객실 전경. © Stephan Julliard 1858년 수호 통상조약을 맺은 이후 프랑스와 일본 교류 역사는 200여 년에 달한다. 일본은 자국보다 앞서 발전한 유럽을 동경했다. 오랜 시간이 by 김민지|
오사카에서 만나는 파리 생제르맹, PSG 하우스 팝업 오픈 오사카에서 만나는 파리 생제르맹, PSG 하우스 팝업 오픈 오사카에서 만나는 파리 생제르맹, PSG 하우스 팝업 오픈 by 강성엽| 이강인이 이적한 프로 축구 클럽 '파리 생제리맹'이 일본 오사카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POGGY와의 컬래버 컬렉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edifice.jp 최근 축구선수 이강인이 이적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파리 생제르맹이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 팝업 공간 'PSG 하우스'를 열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by 강성엽|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by 김민지| 빛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아랍문화원에 아랍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르 미마가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내부 모습. © Romain Ricard 파리에는 전 세계 195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by 김민지|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 by Maisonkorea.com|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by 김민지| 진정한 파리지앵을 꿈꾼다면 19세기 벨 에포크 시대를 고스란히 품은 호텔 메종 프루스트를 방문해보자. 객실에는 19세기 말에 그려진 진품 그림을 배치해 시대감을 극대화했다. 파리는 누구나 한 번쯤 가는 명소를 방문하는 초급 코스부터 나만의 취향을 찾아 즐기는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