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과 통의동의 신상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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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핫 플레이스.   Draw your life 드로잉엣홈의 인기 상품인 회색 누빔 커버와 누벨 로즈 브라운 쿠션 패브릭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판매하는 드로잉엣홈 Drawing at Home이 연희동에서 남산 인근의 후암동으로 이사했다. 큰 창으로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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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 전시장 밖 화제의 소식들을 전한다.     패브릭 축제, 파리 데코오프 파리 메종&오브제 기간과 맞물려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를 중심으로 패브릭&월페이퍼 브랜드의 잔치인 파리 데코오프 Paris Déco-off가 열렸다. 크리에이션 바우만, 엘리티스, 드 고네, 니야 노르디카, 피에르 프레이, 로로 피아나 텍스타일 등 200여

반짝반짝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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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1 깃털 셰이드가 인상적인 조명은 엘 토렌트 제품. 2 코퍼 소재 보디의 ‘아이디얼 램프’. 3 파이톤 패턴의 세라믹 원형 트레이. 4 이니셜 머그는 떼레즈 제품. 온라인으로만 운영하던 브랜드 빛홈이 신분당선 광교역 근처에 첫 오프라인 쇼룸 ‘라르빛홈’을 오픈했다. 라르빛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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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패브릭 ‘은혜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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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는 은혜직물을 상징하는 동물이다.1 빈티지한 패브릭 쿠션. 2 리리키친과 협업한 그릇.  은혜직물은 텍스타일을 전공한 조은혜 대표와 영화 관련 일을 했던 강정주 대표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오픈하기 전 두 대표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고민했고 1년 동안 공장에서 일을 배우면서 텍스타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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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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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퍼, 뜨개, 벨벳 등 다양한 텍스타일으로 단장하기 좋은 겨울이다. 집 안에도 다채로운 패브릭 아이템을 활용해 포근하고 풍성하게 연출해보길.1 플로어 조명은 박스터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 2 지브라 일러스트 포스터는 아르텍 제품으로 루밍. 3 고풍스러운 패턴의 쿠션은 마렘. 4 황마를 손으로 직조한 쿠션은

매력적인 패브릭 ‘니아 노르디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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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총 8가지 패브릭으로 구성되었다.고급스러운 해외 패브릭을 수입하는 유앤어스에서 강렬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패브릭을 선보이는 니아 노르디스카 Nya Nordiska의 신제품 F/W 컬렉션을 출시했다. 다양한 직조 기법으로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총 8가지 패브릭으로 구성되었다. 자연스런 리넨의 색부터 화려한 레드 벨벳까지 트렌디한

Mohair, velvet, murano glass, blue & j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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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니나 아리아스가 사는 뉴욕의 로프트 하우스. 그녀는 이 집에 약간의 컬러와 벨벳, 퍼 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패브릭 아이템을 더해 자신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블랙&화이트로 우아하게 입은 뉴욕의 패셔니스타 니나 아리아스. 비취색 벨벳 암체어는 앤다 Eanda 제품으로 드모래 인터내셔널 Demorais International에서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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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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