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ession in MAISON&OBJET ① Impression in MAISON&OBJET ① Impression in MAISON&OBJET ① by 박명주| 전 세계에서 열리는 디자인 박람회는 수없이 많지만 메종&오브제는 여전히 남다르다. 파리 노르드 빌뱅트 전시장에서 4박5일 동안 열린 메종&오브제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Classic with a Twist를 표현한 공간. ⒸAethion 올해의 주제관이였던 Excuse My French! 부스 입구. by 박명주|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by Maisonkorea.com|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Maisonkorea.com|
Rustic & Chic Rustic & Chic Rustic & Chic by Maisonkorea.com| 마리-카망과 장-프랑수아 부부는 프랑스 동남쪽의 므제브 Megeve에 있는 1950년대 ‘여우굴’에 아늑한 오두막을 만들었다. 그들은 투박한 집에 모던한 가구를 놓아 온기를 더하고 색다른 오브제로 포인트를 주었다. 오두막 현관 앞에 있는 휴식 공간. 아침 햇살로 따뜻해졌다. 나무 벤치, 등나무와 메탈로 by Maisonkorea.com|
Excuse My French! Excuse My French! Excuse My French! by 박명주| 데코,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의 성지 메종&오브제가 2019년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장에 가기 전 올해의 테마와 올해의 디자이너에 대해 알고 간다면 메종&오브제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Charles Dluvio Unsplash VERY FRENCH! 프랑스 by 박명주|
Shop in PARIS Shop in PARIS Shop in PARIS by 원지은| 파리는 언제나 세계인의 로망 여행지다. 볼거리도, 먹거리도 넘쳐나는 파리에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면 꼭 들러야 할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 곳을 소개한다. 블랙의 우아함 DEMODE 마레 지구를 대표하는 편집숍 ‘메르시’를 아는 사람은 많겠지만, 이곳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독창적인 by 원지은|
Golden Island of Art Golden Island of Art Golden Island of Art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부의 작은 섬 포르크롤에 펼쳐진 컬렉터 에두아르 카미냑의 어마어마한 아트 컬렉션. 완벽하게 개조한 프로방스 빌라 아래에는 그의 재단이 묻혀 있다. 공원으로 둘러싸인 이곳에 초대 받은 아티스트들은 자연 한가운데에서 새로운 작품에 눈뜨게 된다. 로마네스크 기와를 얹은 프로방스 빌라는 by Maisonkorea.com|
가장 파리다운 모습으로 가장 파리다운 모습으로 가장 파리다운 모습으로 by 박명주| 1976년부터 파리지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로열 마들렌 호텔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국적인 벽지로 포인트를 준 슈페리에르 객실. 객실과 연결되어 있는 테라스. 전통적인 파리의 호텔은 우리의 생각과 달리 실내가 그리 크지 않다. 우리가 by 박명주|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 La Corix-Valmer의 오래된 별장이 웅장한 규모의 멋진 레지던스가 됐다.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의 레지던스. 다이닝룸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두 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재활용 목재로 만든 4m 길이의 큰 테이블에 가족이 by Maisonkorea.com|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by 박명주| 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 by 박명주|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거울 판타지 by 원지은| 샹젤리제와 개선문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파리의 관광 명소 중심부에 자리한 르 로열 몽소 라플스 Le Royal Monceau Raffles.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는 책상이 있는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의 리빙룸. 이 호텔은 2년간의 개조 공사를 통해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