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사 도미티유가 풀어낸 프리츠한센 X 논픽션 ‘롱 어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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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장막을 들추는 이 순간, 논픽션과 프리츠한센이 만났다. 향을 매개로 내면의 이야기를 비추는 논픽션과 시대를 초월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온 프리츠한센이 장인 정신에 아름다운 스토리텔링을 얹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것.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출시된 홈 프래그런스 '롱 어텀'은 깊어진 가을, 숲속에서의 고요한 사색과

향긋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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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인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캔들 컬렉션은 포르나세티를 대표하는 리나 카발리에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그동안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인 ‘오토 Otto’는 정교하고 특별한 향이 특징이며 ‘플로라 Flora’는

오직 지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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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My Home, My S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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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이번 겨울 놓쳐서는 안될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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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에서 빠져서는 안될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다섯 가지를 준비했다.   소장 가치 높은 바이레도 '세인트 컬렉션(Saint Collection)' 각 240g, 9만 6천원.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된 바이레도의 세인트 컬렉션을 두고 바이레도 창립자 벤 고헴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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