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Vibe Summer Vibe Summer Vibe by 채민정|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지쳐가는 피부를 위한 뷰티 아이템. 딥티크 ‘헤도니스틱 썸머 컬렉션’ 이번 컬렉션 중 일리오 오 드 뚜왈렛과 일리오 헤어 미스트는 과일인 백년초 향을 담아 지중해 여름을 표현했다. 미스트 30mL 10만1000원. 향수 100mL 24만1000원, 끌로에 ‘노마드 뉘 디 이집트 by 채민정|
조향사 도미티유가 풀어낸 프리츠한센 X 논픽션 ‘롱 어텀’ 조향사 도미티유가 풀어낸 프리츠한센 X 논픽션 ‘롱 어텀’ 조향사 도미티유가 풀어낸 프리츠한센 X 논픽션 ‘롱 어텀’ by Maisonkorea.com| 가을의 장막을 들추는 이 순간, 논픽션과 프리츠한센이 만났다. 향을 매개로 내면의 이야기를 비추는 논픽션과 시대를 초월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온 프리츠한센이 장인 정신에 아름다운 스토리텔링을 얹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것.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출시된 홈 프래그런스 '롱 어텀'은 깊어진 가을, 숲속에서의 고요한 사색과 by Maisonkorea.com|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by 원지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DOLCE&GABBANA IN HOUSE DOLCE&GABBANA IN HOUSE DOLCE&GABBANA IN HOUSE by 이호준| 돌체앤가바나가 지난 8월, 베니스에서 최초 공개한 까사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까사 스토어를 오픈한다. by 이호준|
향으로 채우는 공간 향으로 채우는 공간 향으로 채우는 공간 by 원지은| 가끔은 눈으로 본 기억보다 특별한 향기가 기억에 남을 때가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 채워 줄 캔들 세 가지. 루이 비통, 하우스 캔들 컬렉션 지난 2018년, 루이 비통이 선보인 첫 번째 캔들 컬렉션 4종에 이어 출시된 '엉 매 by 원지은|
Summer Scent Summer Scent Summer Scent by 문은정| 초여름의 무더위를 청량하게 달래주는 향의 세계로. 향을 피운 뒤 안에 쌓인 재만 털어내면 깔끔하게 향을 즐길 수 있는 ‘인센스 캐쳐’. 파이브앤다임 제품으로 서울번드에서 판매. 11만6천원. 후박피와 한방 재료, 바질 등의 허브, 향신료 등 by 문은정|
향기로 기억되는 곳 향기로 기억되는 곳 향기로 기억되는 곳 by 신진수| 페파민트 김미선 대표는 향을 만들고 공부하는 사람이다. 그녀만의 방식으로 향을 전달하는 이곳에서는 후각으로는 맡을 수 없는 내면의 향기가 느껴졌다. 서촌에 위치한 페파민트 작업실은 빛이 잘 들고 환기가 잘 되는 공간이다. 스튜디오 페파민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미선 대표는 by 신진수|
향긋한 시간 향긋한 시간 향긋한 시간 by 원지은| 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홈 프래그런스 라인인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신제품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캔들 컬렉션은 포르나세티를 대표하는 리나 카발리에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그동안 포르나세티 프로푸미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향인 ‘오토 Otto’는 정교하고 특별한 향이 특징이며 ‘플로라 Flora’는 by 원지은|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by 윤지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by 윤지이|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My Home, My Scent by 신진수| 이카트리나 뉴욕에서 새로운 향초 시리즈를 메탈릭한 가죽 커버, 파우치와 함께 출시했다. 이카트리나의 이캐시연주 대표는 이번 컬렉션에 ‘My Home’이란 이름을 붙였다. 그녀가 머무르고 자랐던 추억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떠올리며 만든 향초다. 무화과와 장미, 머스크, 샌들우드, 피치 등의 고급스러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