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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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 런던 말리본 지역에 지어진 오래된 소방서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호텔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채광이 잘 드는 코트야드.   칠턴 파이어하우스 Chiltern Firehouse는 오래된 소방서를 개조한 것으로 런던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편집숍이 즐비한 말리본 Marylebone에 위치한다.

맥주는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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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사계절 내내 계절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외 인기 수제 맥주, 생맥주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비어라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어라잇’ 이벤트는 로비 라운지. 바에서 1잔에 6천원부터 제공되며 맥주와 찰떡궁합인 치킨 플래터와 소시지 플래터가 준비되어 있어

파라다이스시티의 추秋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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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을 맞아 인천으로의 드라이브는 어떨까.   플라자 광장에 설치된 달의 미술관 전시.   인천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에서는 설치 작가 루크 제람 Luke Jerram의 환상적인 달 전시와 호텔에서 보내는 가을 여행 ‘어텀 겟어웨이 Autumn Gataway’ 패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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