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머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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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섬세한 손길과 산토니 브랜드의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밀라노 도심 속 안식처. 집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현관. 대리석 테이블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부드리 Budri를 위해 디자인한 아키텍처 Architexture 컬렉션. 황동 조명은 빈티지 제품. 러그는 CC-타피스 CC-Tapis를 위해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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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과 이탈리아 클라우디오 벨리니 스튜디오가 협업해 ‘플렉서블’이라는 키워드 아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완성된 라운드형 리빙존, 벨리니 홈 컬렉션 헤리티지. 다양한 건축 내장재를 생산해온 예림은 ABS 도어를 비롯해 중문, 키친, 창호 등으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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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TTAGE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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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출신인 조는 한겨울에 따뜻한 햇빛을 찾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으로 향한다. 이곳은 옛 호텔을 개조한 남아프리카 스타일로 변화를 준 영국풍 주택이다.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주방. 도미닉 투왕이 디자인하고 우드러브 Woodlove에서 주문 제작한 주방 수납장은 ‘사냥에서 영감을 얻은’ 색(플라스콘 페인트 Plas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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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만나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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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브랜드 오스토 Osto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가구를 선보이는 오스토는 기능성을 바탕으로 거실이나 서재 등 휴식이 필요한 공간이면 어디든 두어도 잘 어우러지는 디자인 가구를 소개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1층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과 소재를 둘러볼 수 있으며, 2층은 거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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