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tti New Collection Minotti New Collection Minotti New Collection by 메종| 이탈리아 장인정신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명품 브랜드 미노띠. 이번 신규 컬렉션은, 미노띠에서 새롭게 선정한 두 디자이너가 합류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잠피에로 탈리아페리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균형, 미노띠 신규 컬렉션 미드-센추리 모더니즘의 거장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신규 컬렉션. 미학과 by 메종|
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멕시코에서 온 가구, 페르난도 라포세 첫 내한전 by 박효은| 옥수수 껍질부터 아보카도 씨, 아가베 잎까지 이름은 익숙하지만 형태는 낯설다. ⓒThe Page Gallery 멕시코 출신 가구 디자이너 페르난도 라포세 Fernando Laposse가 더페이지갤러리에서 국내 첫 개인전을 연다. 페르난도 라포세가 주목하는 재료는 고가의 소재나 희귀한 원료가 아닌 멕시코 지역에서 수확 by 박효은|
아시아 최초 몬타나 모노 스토어 아시아 최초 몬타나 모노 스토어 아시아 최초 몬타나 모노 스토어 by 원지은| 덴마크 대표 모듈 가구 브랜드 몬타나가 아시아 최초의 모노 스토어를 논현동에 오픈한다. 국내에 몬타나를 비롯해 구비, 무토, 오도 코펜하겐, 앤트레디션 등을 전개하고 있는 에잇컬러스가 운영하는 이번 매장은 약 231㎡ 규모로, 브랜드의 상징인 자유로운 모듈 시스템과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한눈에 경험할 by 원지은|
조용한 럭셔리의 대가 더 로우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 조용한 럭셔리의 대가 더 로우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 조용한 럭셔리의 대가 더 로우의 빈티지 가구 컬렉션 by 박효은| 쉿! 어떠한 발표도 없이 조용히 업데이트된 '더 로우 The row'의 새로운 빈티지 가구 컬렉션. ⓒthe row 메리 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이 이끄는 럭셔리 브랜드 더 로우 The Row가 '빈티지 가구 컬렉션'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연다.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by 박효은|
GET GLOSSY GET GLOSSY GET GLOSSY by 원하영| 매끈한 표면 위로 빛이 흐른다. 공간을 환하게 채우는 래커칠 가구 리스트. ⒸTrueing 1 트루잉 Trueing, 엘마 트리플 샹들리에 Elma Triple Chandelier 세 개의 팔이 균형을 이루며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든다. 교차하는 유리관이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선사하는 조명 작품. WEB www.trueing.com by 원하영|
The Art of Living by Poliform The Art of Living by Poliform The Art of Living by Poliform by 메종| 예술과 기능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미학을 완성하는 폴리폼의 디자인 세계. 어니스트 소파와 커피테이블이 메인인 폴리폼 캠페인 비주얼. 스타일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 위에 독자적인 미학을 쌓아온 이탈리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폴리폼 Poliform은 가구를 매개로 공간과 삶의 교감을 제안한다. 1970년 by 메종|
집이라는 우주 집이라는 우주 집이라는 우주 by 원하영| 몰테니앤씨의 아트 디렉터 건축가 빈센트 반 듀이센이 만든 팔라초 몰테니. 단순한 쇼룸이 아닌 건축과 인테리어, 가구와 예술적 감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간을 소개한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미감이 돋보이는 팔라초 몰테니 외관. 중정의 유리 지붕 아래 자리한 우아한 미감의 몰테니앤씨 by 원하영|
Living Legacy Living Legacy Living Legacy by 문혜준| 형태와 기능을 넘어, 디자인 자체로도 하나의 언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온 까시나의 여정. 그 철학과 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끌고 있는 CEO 루카 푸소와의 대화. 까시나 논현 쇼룸의 1층을 장식한 롱플레인 다이닝 테이블과 컴미티 암체어.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by 문혜준|
Box of Light Box of Light Box of Light by 메종| 데커레이터 마리 위질은 생제르맹 섬에 있는 자신의 집에 빛을 듬뿍 담았다. 빛을 담아내는 통창은 풍성한 정원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리노베이션한 이 집은 흰색이 주를 이루면서 산뜻한 핑크와 빈티지 가구가 포인트를 이룬다. 거실(60㎡)은 빛으로 가득하다. 에로 샤리넨 Eero Saarinen이 by 메종|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A Whisper of Purity by 메종|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안나 피오렌티노는 낭트의 3층 집을 배경으로 웰빙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조용히 들려준다. 절제된 아름다움, 유기적인 형태, 자연 소재 등이 밝고 부드러운 색감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안나가 반려견 뤼시앙과 함께 계단에 서 있다. 바닥과 계단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