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사진 애호가의 집

By |

마크와 레미의 집은 모던한 버전의 동굴 같다. 20세기 거장들의 사진 작품과 가구로 가득한 멋진 집이 분명하다.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브랜드 뉘드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 마크와 레미.   “높은 곳에서 살고 싶었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이자 브랜드

국제갤러리의 새로운 도약

By |

국제갤러리의 K1 건물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재개관했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아닌 카페와 레스토랑, 웰니스 센터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찾아왔다.   2층 더 레스토랑 천장에 설치된 구조물은 양혜규 작가의 작품. 벽지는 OK-RM.    지난 1987년부터 현재까지 삼청동을 지켜온 국제갤러리의

순간에 집중하는 삶

By |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지만, 가장 가난한 밀레니얼 세대는 생각보다 일찍 깨달은 것 같다.       아, 이렇게 아둥바둥해봤자 결국 죽는다지?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욜로 YOLO’, 자신에게 집중하는 ‘나나랜드’, 경쟁보다 개인의 성숙에 집중하는 ‘업글 인간’.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를 보자면

버추얼 디자인 페스티벌

By |

웹 매거진 디진에서 세계 최초로 온라인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버추얼 디자인 페스티벌 Virtual design festival', 이하 VDF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 및 취소된 전세계 디자인 박람회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DEZEEN ©DEZEEN Virtual Design Festival 건축부터 인테리어, 가구, 상업 디자인까지 전반적인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