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의 ‘스누피 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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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종 이상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어릴 적 비디오 가게에 가면 꼭 <스누피>를 빌렸다. 치열한 경쟁작인 <후레시맨> <바이오맨> <캔디>도 있었지만 꼭 <스누피>였다.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보고 또 보던 <스누피>를 이제 코렐의 ‘스누피 더플레이’ 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만화 <피너츠>의 주인공인

이딸라 2017 떼에마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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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만이 데커레이션의 전부’라는 철학을 담았다.언제부턴가 장식이 번잡스레 느껴졌다. 꾸밈없이 심플한 게 세련돼 보였다. 이딸라의 떼에마 컬렉션은 그래서 더욱 눈길 가는 라인이다. 1952년 가이 프랑크 Kaj Franck가 디자인한 것으로 ‘컬러만이 데커레이션의 전부’라는 그의 철학을 담았다. 초기에는 5가지 단색으로 출시되었으나 세라믹 컬러

주방의 컬러 #그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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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방을 개성 넘치면서 화사하게 물들일 식기 쇼핑 리스트.GREEN연한 녹색 컬러의 덴비 타원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2천원.   낙엽 모양의 접시와 녹색 패턴의 티포트는 코즈니에서 판매. 각각 1만5천9백원. 2만4천원.  클로버 무늬의 볼은 챕터원에서 판매. 3만5천원.  올록볼록한 물방울 패턴의 컵은 ALT792에서 판매. 9천9백원.   파란색 손잡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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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비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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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점토를 사용해 수공예 기법으로 만드는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 Denby가 국내에 진출했다. 덴비는 1809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인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해 2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모두 더비셔 지방의 고급 점토를 사용해 여러 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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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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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합리적인 가격대의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을 선보인다. 요리연구가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메이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이스 May’s’를 론칭했다. 지난 10년간 TV와 잡지,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이는 국내에서도 베이식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유색 그릇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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