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의 뉴 코리안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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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린테이블 14주년을 맞은 김은희 셰프가 공간 사옥에서 또 한번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왼쪽부터 바질 아이스크림, 사블레 쿠키 위에 배와 대추로 만든 잼을 넣은 바닐라빈 무스 케이크, 사과에 녹두 전분을 넣어 굳힌 궁중병과, 우리밀로 만든 약과. 파인다이닝의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