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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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까르띠에의 현대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전이 열린다. 평소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들의 현대 작품을 포함한 300여 점을 한데 모은 전시다. 2019년 도쿄국립신미술관에서 선보인 이후 5년 만에 서울에서 선보이는 전시로

평범한 일상에 깃든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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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 깃든 주얼리&워치. 아름답게 빛나는 광채감이 돋보이는 십자가 모양의 그라프 클래식 컬렉션 라운드 크로스 펜던트. 리본의 곡선을 따라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라운드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된 링은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멀티쉐이프 다이아몬드 링. 시그니처 심벌 장식과 체인이 미니멀하게 결합된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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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털실과 오너먼트를 꺼내며 기다리는 고요한 반짝임.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담아낸 타사키 어브스트랙 스타 브레이슬릿. 총 3.3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빅 사이즈의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펜던트. 페어컷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와 이어링, 초록빛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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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가을의 하이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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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지, 돌, 오래된 고목…. 가을의 문턱에서 맞이하는 하이주얼리.     회전하는 포제션 세팅링 주변을 작은 링으로 감싼 새로운 디자인의 피아제 포제션 펜던트. 총 1.09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골드 소재의 피아제 포제션 링과 총 1.4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피아제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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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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