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72시간 뉴욕에서 72시간 뉴욕에서 72시간 By 메종|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와 함께한 뉴욕 여행. 아멜리 뒤 샬라르가 첫 번째 뉴욕 갤러리 아멜리 메종 다르 Amelie Maison D’art를 오픈한 곳이다. 소호의 머서 스트리트. 아트와 문화, 패션, 디자인이 넘쳐 흐르는 이 동네를 그는 ‘집처럼’ 느낀다. 자신의 By 메종|
The Artful Bar The Artful Bar The Artful Bar By 원하영| 화려한 도시 속에서 특별한 한잔을 원한다면 이곳을 주목하자. 은밀한 미식과 예술의 성지에서 독창적인 칵테일이 새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라스베이거스, 더 볼트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의 정점에 선 도시, 라스베이거스. 그중에서도 벨라지오 호텔은 웅장한 규모와 럭셔리한 분수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바로 그 카지노 플로어의 By 원하영|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뉴욕에서 경험하는 푸젠 다이닝 By 문혜준| 뉴욕 중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푸젠 요리 전문점, 닌 하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특징인 푸젠 요리. 테이크아웃 박스에 담긴 차이니즈 아메리칸 요리부터 정갈한 딤섬 브런치까지, 오늘날 뉴요커에게 중국요리는 피자나 베이글만큼 익숙한 음식이지만 미국에서 By 문혜준|
캠핑의 계절 캠핑의 계절 캠핑의 계절 By 원지은| 캠핑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을이 찾아왔다. 자연을 만끽하며 색다른 휴식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오토캠프 캐츠킬스를 소개한다. 오두막을 연상케 하는 박공지붕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살린 내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이 오면, 뉴욕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캐츠킬스 Catskills는 By 원지은|
영화와 사교의 경계 영화와 사교의 경계 영화와 사교의 경계 By 원지은| 역사적인 건물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탄생한 노이 하우스 시네마.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문화적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이곳은 독특한 영화 경험을 선사한다. 록웰 그룹의 손길로 현대적인 감각을 입고 재탄생한 노이 하우스 시네마.© Jason Varney © Jason By 원지은|
Modern Heritage Modern Heritage Modern Heritage By 원하영| 맨해튼의 고풍스러운 아파트가 평화로운 안식처로 변신했다. 한국 전통 미학과 현대적 럭셔리가 조화롭게 결합된 고요한 공간이다. 한국 전통 고가구와 현대적인 가구들이 어우러진 거실. 소파는 블라디미르 카간, 높은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 Jaime Hayon. 꽃을 닮은 형상의 플로어 램프는 우뭇 야막 By 원하영|
뉴욕에서, 글램핑 뉴욕에서, 글램핑 뉴욕에서, 글램핑 By 원지은| 도시의 화려함과 자연의 평온함이 만나는 곳.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즐기는 도시 탈출. 핑크빛 노을을 감상하며 바비큐 파티 하기 더없이 좋은 야외 글램핑장. 아늑한 실내 풍경과 대조되는 창 밖의 도심 뷰.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다. By 원지은|
양혜규 X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혜규 X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공공미술 프로젝트 양혜규 X 존 F.케네디 국제공항 공공미술 프로젝트 By 조인우| 현대미술 작가 양혜규가 2026년 완공 예정인 존 F.케네디 국제공항 신축 터미널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신축 제6터미널 디지털 렌더링 (외부) Courtesy of JFK Millennium Partners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신축 제6터미널 디지털 렌더링 (내부) By 조인우|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 By 원지은| 뉴욕 최초의 푸드뱅크인 시티 하베스트가 코헨 커뮤니티 푸드 레스큐 센터를 개관했다. 이곳은 음식의 낭비를 줄이고 뉴욕 전역의 기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니드 아키텍트와 락웰 그룹의 감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건물 내부. © Jason Varney Balay © By 원지은|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이스트빌리지의 아지트 By 원지은| 사교와 사색이 공존하는 이스트빌리지의 바, 더 렌. 시간을 초월한 인테리어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한다. 빈티지한 무드와 현대적인 가구가 어우러진 더 렌 인테리어. 천장의 원목 서까래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뉴욕 이스트빌리지는 20~30대 젊은이들과 근처 뉴욕대 학생들이 주로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