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있는 덴마크 감성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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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이어 판교에 2호점을 열었다.북유럽판 다이소로 불리는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 명동에 이어 판교에 2호점을 열었다. 100여 평의 규모를 자랑하며, 매장에 들어서면 계산대까지 가는 동안 매장 전체를 둘러볼 수밖에 없는 원웨이 One Way 동선에서도 브랜드의 색깔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