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 꼭 가봐야할 전시, 피에르 보나르 회고전 멜버른에 꼭 가봐야할 전시, 피에르 보나르 회고전 멜버른에 꼭 가봐야할 전시, 피에르 보나르 회고전 by Maisonkorea.com| 인디아 마다비가 디자인한 피에르 보나르의 회고전이 열렸습니다. 인상적인 전시 공간과 피에르 보나르의 팔레트 속으로 초대합니다. 피에르 보나르의 NGV 전시는 멜버른에서 열리는 블록버스터 전시회입니다. 오르세 미술관과의 협력으로 피에르 보나르의 100점이 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요. 프랑스의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을 그렸으며 회화, by Maisonkorea.com|
The Fairy Tale The Fairy Tale The Fairy Tale by 박명주| 2023년 밀란디자인위크에서 찾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리빙 아이템. FUN&WIT 1 이코&루이사 파리시가 1960년대 디자인한 장식 오브제를 재해석한 꽃병은 까시나. 2,4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위트가 느껴지는 세라믹 by 박명주|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by Maisonkorea.com| 오랜 기다림 끝에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미노띠 Minotti가 서울 강남구에 미노띠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미노띠가 추구하는 타임리스 디자인을 테마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아이덴티티를 담은 대표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노띠는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by Maisonkorea.com|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by 원지은| 티파니의 뉴욕 5번가 매장이 4년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랜드마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했다. 10층 규모의 방대한 건물에 담아낸 티파니의 과거와 미래. 메인 층에 자리한 주얼리 쇼케이스 전시장. 매장 중앙에 자리한 투명한 대형 크리스털 나선형 계단. by 원지은|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by 김민지| 디자인 비엔날레부터 디자인 페스티벌까지, 지금 런던은 디자인의 축제가 한창이다. 서머셋 하우스 광장에 전통 염료로 물들인 직물을 전시한 몰타 국가관. © London Design Biennale 4월, 세계의 수많은 디자인 관계자를 밀라노로 끌어들이는 행사가 밀란디자인위크라면, 이들을 9월의 런던으로 다시 by 김민지|
Unbounded Designs, Piero Lissoni Unbounded Designs, Piero Lissoni Unbounded Designs, Piero Lissoni by 김민지| 이탈리아 미니멀리즘의 대가라 불리는 피에로 리소니.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그는 단순한 색과 형태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창조하는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3년째 B&B 이탈리아의 아티스틱 디렉터를 역임하며, ‘집은 문화(Home is Culture)’라고 말하는 그의 철학 속으로. 에드워드 바버 Edward Barber와 by 김민지|
Design by Nature Design by Nature Design by Nature by 김민지| 유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 장인 정신이 깃든 가구를 만드는 덴마크 디자이너 리키 프로스트. 올해 칼한센앤선은 그와 진행한 세 번째 협업을 공개했다. 리키 프로스트가 디자인한 사이드웨이 라인 2020년 선보인 사이드웨이 Sideways 소파와 2022년 페탈 Petal 램프 by 김민지|
여전히, 바우하우스 여전히, 바우하우스 여전히, 바우하우스 by 김민지| 바우하우스 바이마르 금속 공방의 기술 마이스터로 일했던 독일 디자이너 크리스찬 델. 그가 1936년에 디자인한 카이저 이델 램프는 기능적이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프리츠한센은 이번 시즌 카이저 이델에 카를라 소차니가 선택한 올리브 그린과 베네치안 레드 컬러를 새롭게 by 김민지|
Modern Korean Modern Korean Modern Korean by 원지은| 현대적인 기술을 입혀 한국 전통 공예를 새롭게 재해석한 신예 디자이너 그룹 슈퍼포지션.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낯선 이들의 독창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지난봄, 한남동 갤러리 스트롤에서 열린 슈퍼포지션의 개인전. 디지털 자개, 아크릴 캐비닛 등 슈퍼포지션의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by 원지은|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by 김민지| 공간 디자인계의 선비라 불리는 르씨지엠 구만재 소장. 그가 생각하는 좋은 집이란 눈이 아닌 발로 읽히는 공간이다. 15년이라는 세월이 켜켜이 쌓여 만든 르씨지엠의 사무실 모습. 입구 쪽에는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대형 테이블이 자리한다. 이곳은 회의실이자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