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황금연휴를 함께할 캐리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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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6일의 휴일이 주어졌다. 선물 같은 연휴에 떠날 여행을 기다리며 캐리어를 준비해보자.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와 타이가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를 조합한 호라이즌 55 트롤리 백은 질감을 살린 가죽과 코팅 캔버스 소재에 동일한 색조를 입혀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리모와 수트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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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와 캐리어의 소재를 활용한 작가들의 전시 <As Seen By>가 열렸다.   오랜 팬데믹으로 세계인의 여행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때, 캐리어 역시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 이에 리모와는 수트케이스 제작에 사용하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알루미늄 원자재를 자신들이 후원하던 아티스트에게 제공해서 작품을 의뢰했다.

러기지에 자유를 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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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에서 러기지 시스템 ‘부가부 박서’를 출시했다.     부가부 박서는 자유로운 영혼이 담긴 러기지 시스템이다. 가볍게 밀리고 방향 전환이 쉬울 뿐만 아니라 수하물용과 기내용 케이스가 서로 맞물리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노트북 백을 추가할 수 있고 러기지 스트랩에 재킷을 걸 수도 있다. 특히 슬라이딩

이동의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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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인터내셔널 Bugaboo International의 수석 제품 디자이너 아르나우트 다익스트라-헬링하 Aernout Dijkstra - Hellinga가 헤럴드 디자인 포럼 연사로 참여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와 특별한 만남을 소개한다.     11월 7일 헤럴드 디자인 포럼에 연사로 참여한 소감은? 아주 특별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부가부를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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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의 ‘뉴 롤링 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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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겹의 메시 구조로 만들어져 매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세련된 여행가들을 위한 멋있고 혁신적인 트롤리가 새로 나왔다. 자체 강화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제작한 루이 비통의 ‘뉴 롤링 러기지’는 여러 겹의 메시 구조로 만들어져 매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 이 소재는 신축성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