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브리티시 펍 레시피 집에서 즐기는 브리티시 펍 레시피 집에서 즐기는 브리티시 펍 레시피 by 메종| 금요일에는 피시&칩스를, 토요일에는 뱅어&매시를 그리고 일요일에는 로스트&비프를 즐기며 펍을 드나드는 런더너의 일상을 따라간 식탁. ⒸMaisonkorea 피시&칩스 빅토리아 시대. 잉글랜드 북동부 해안가에 면한 북해에서 대구를 잡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사랑받아온 음식. 현지에서는 '칩피(Chippy)'라고 부르며 소스나 소금보다 맥아 식초를 뿌려 먹는다. 냉동감자 by 메종|
75년의 노하우, 로리스 더 프라임 립 75년의 노하우, 로리스 더 프라임 립 75년의 노하우, 로리스 더 프라임 립 by 메종| 한 손엔 포크, 다른 손엔 나이프를 쥔다. 두툼한 스테이크를 적당하게 썰어 입안에 넣는다. 씹는다.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의 짜릿한 감동.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운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를 모아봤다. 그릴이나 팬이 아닌 쇠고기를 통째로 오븐에 굽는 로스트 비프. 저온에서 오랜 시간 구워 스테이크와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