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

By |

리모와가 아카이브를 재해석해 새로운 오리지널 베니티 케이스를 공개했다. 기능적인 칸막이와 포켓으로 여행에 필요한 뷰티 코스메틱과 애장품을 담을 수 있는 베니티 케이스는 리모와에서 1970년대 선보인 클래식한 아이템이다. 새롭게 공개한 오리지널 베니티 케이스는 아이코닉한 그루브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을 더했고, 위로 열리는 케이스

다가오는 황금연휴를 함께할 캐리어 추천

By |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추석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6일의 휴일이 주어졌다. 선물 같은 연휴에 떠날 여행을 기다리며 캐리어를 준비해보자.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와 타이가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를 조합한 호라이즌 55 트롤리 백은 질감을 살린 가죽과 코팅 캔버스 소재에 동일한 색조를 입혀

북극의 차가움 속으로, 더위 잊게 하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

By |

  보기만 해도 1℃ 시원해지는 여름 트렁크. 리모와가 북극의 푸른 바닷물에서 영감을 얻은 아틱 블루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차가운 물결을 따라 유빙이 유영하는 북극해, 그 평온함을 빼닮은 이번 컬렉션은 은은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최근 패션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선 ‘콰이어트 럭셔리 룩’으로도 손색이 없달까요.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리모와 수트케이스

By |

  리모와 캐리어의 소재를 활용한 작가들의 전시 <As Seen By>가 열렸다.   오랜 팬데믹으로 세계인의 여행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때, 캐리어 역시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 이에 리모와는 수트케이스 제작에 사용하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알루미늄 원자재를 자신들이 후원하던 아티스트에게 제공해서 작품을 의뢰했다.

새로운 색깔 입은 리모와

By |

올여름 리모와는 새롭게 LVMH그룹에 합류한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컬러의 수트케이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리모와 에센셜 폴리 컬러는 호주 서부에 위치한 핑크 레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코랄’, 인도네시아 광산의 백악질 회색조 그러데이션에서 착안한 ‘슬레이트’, 영국 북동부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녹색에서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