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한 프로방스 별장

By |

마크 에르리슈와 니콜라 아드네가 소유한 프로방스 별장은 진부함과는 거리가 멀다. 블랙&화이트로 꾸민 거실은 심플한 우아함을 뽐내고, 침실에서는 놀라운 색채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성껏 가꾼 정원에는 돌 연못을 만들었다. 연못에는 관상용 잉어가 노닌다. 돌 분수와 철로 된 19세기의 기괴한 안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