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현재 진행형

By |

  여러 번의 이사 끝에 땅을 사고 집을 지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여전히 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한 집주인은 미래에 가족과 함께 머물 넥스트 하우스를 꿈꾼다.   거실에 커다란 통창을 내어 실내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