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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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구비한 각양각색의 오디오 스피커부터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유쾌한 디테일까지. 박동훈 대표의 취향이 흠뻑 녹아든 이 공간은 마치 커다란 놀이터 같다. 음반 수납을 위해 박동훈 대표가 직접 만든 수납장. 1층과 2층 사이 계단의 벽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