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처럼 따뜻한 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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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소재 중심의 베딩 제품을 선보이는 꼬또네가 그간 온라인숍만 운영하다 청담동에 매장을 마련했다.   오픈한 매장은 실제 집처럼 느껴지도록 따뜻하고 안락하게 연출했다. 매장을 둘러보는 동안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근 인기가 많은 티컬렉티브의 차를 제공하는 점도 센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