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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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레오니 알마-마송이 개조한 오래된 복층 아파트. 여행을 좋아하는 독신남 집주인 조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블루 컬러를 가미해 시크하게 완성했다.금속판을 접어 만든 계단이 레드 카펫처럼 펼쳐지며 두 개의 층을 연결한다. 계단 옆쪽 벽에는 조명을 매입했고, 거실에는 미셸 뒤카로이 Michel Ducaroy가 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