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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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미학을 널리 알리는 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태오양 스튜디오의 양태오 대표. 한국의 지역성과 전통성의 부재 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 세대에 작은 영감이 되고자 앞장서는 그를 만났다.   예올과 샤넬의 프로젝트 전시에서 올해의 장인으로 선정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