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계절 한가운데서 만난 여름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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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에서 찾은 오아시스, 상쾌한 숨결을 담은 뷰티 아이템. 1 조 말론 런던 ‘라즈베리 리플 코롱’ 라즈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받은 시트러스 계열의 코롱. 라즈베리와 레드 커런트의 시트러스 향에 달콤한 화이트 머스크를 조합했다. 100mL 24만7000원. 2 딥디크 ‘시트로넬 클래식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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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목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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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일상을 위한 클린시크 뷰티 브랜드 핑크픽의 ‘목욕하는 물고기’는 예부터 길한 의미를 상징하는 잉어 형태의 핸드메이드 비누다. 마치 굴비처럼 천연 마끈에 매달린 잉어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알러지프리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하고 아이들과 건성 피부를 위한 백잉어, 여드름과 지성 피부를 위한

my little POWDER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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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바비 인형을 가지고 예쁘게 화장도 해주고, 파티도 했던 인형놀이처럼 파우더룸 놀이를 시작해보자.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하게 또는 위트 있는 키치함으로 가득한 파우더룸을 상상해보자. 반대로 화려함보다는 심플하고 세련되거나 내추럴한 분위기의 파우더룸은 어떨까? 네 가지 컨셉트의 파우더룸에서 펼치는 뷰티 플레이,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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