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X 예올이 선정한 ‘올해의 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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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x 재단법인 예올이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발표했다. ©Chanel 한국 공예 후원 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2022년부터 4년째 샤넬과 손을 잡고 2025년 올해의 장인에 ‘지호장 박갑순’을,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금속공예가 이윤정’을 선정했다. 2025 예올X샤넬 프로젝트가 선정한

샤넬X리움 기후위기 퍼블릭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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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사라세노의 예술적 상상을 토대로 한 글로벌 기후 위기 대안 프로젝트, <에어로센 서울>이 지난 6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Museo Aero Solar 리움미술관은 지난해 12월 중장기 퍼블릭 프로그램 ‘아이디어 뮤지엄’을 런칭했다. '아이디어 뮤지엄'은 샤넬 컬처 펀드(CHANEL Culture Fund)의

김고은, 박서준이 함께한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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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이 새로운 하이 주얼리 작품들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트위드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23 트위드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7월 27일 서울에서 공개되었어요.      이날 행사에는 샤넬 앰배서더인 김고은, 박서준을 비롯, 한효주, 장윤주, 김유정, 한예리, 신시아, 원지안, 이제훈, 박형식, 이재욱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컬렉션을

다시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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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샤넬 부티크 방돔 광장 18번지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1932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90년간 샤넬이 걸어온 긴 여정과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이곳에 온전히 담아냈다.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문을 연 방돔 광장 18번지.

Dazzling Brilliance, Chanel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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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년 샤넬 최초의 하이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의 탄생 스토리와 현대적 정신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창조한 현대의 ‘1932’ 하이주얼리 컬렉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55.55캐럿의 블루 오벌 컷 사파이어, 8.05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1932 컬렉션 알뤼르 셀레스테

3월 뷰티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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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뷰티 신상 중 주목해야 할 3월의 신제품.     샹테카이 ‘허밍버드 컬렉션’ 사라져가는 아마존의 생태 위기를 주제로한 허밍버드 컬렉션은 건강한 아마존의 상징인 벌새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매끈한 피부결로 만드는 퍼펙트 블러 피니싱 파우더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가볍고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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