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마다 꺼내 쓰는 간단 디저트 레시피 추석마다 꺼내 쓰는 간단 디저트 레시피 추석마다 꺼내 쓰는 간단 디저트 레시피 By 메종| 추석과 같은 명절은 물론 집안 대소사 모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한국식 디저트를 제안한다. 시판 제품을 사용하고 간단한 조리 팁을 더해 차려낸 고아한 한국식 디저트는 식후에 정갈한 달콤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모임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Maisonkorea 유자 고구마 By 메종|
상큼한 과일의 맛, 소르베 상큼한 과일의 맛, 소르베 상큼한 과일의 맛, 소르베 By 메종| 아이스크림이 여름 날씨처럼 무겁고 텁텁한 날, 상큼하고 달콤한 소르베 먹는 날.자몽 오렌지 소르베오렌지 주스 · 자몽 과육 200g씩, 탄산수100ml, 설탕 30g 1 모든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다.2 1을 냉동 보관이 가능한 용기에 부어 냉동실에서 3시간 동안 얼린다. 3 2를 꺼내 포크로 얼음을 By 메종|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 By 메종| 자몽 소르베 선데가 릴리코이만의 시그니처 메뉴다. 뉴욕 미슐랭 3스타 출신의 파티셰가 만드는 프티 디저트 전문점 릴리코이는 ‘양보다 질’이라는 신념을 표방한다. 이곳은 프랑스산 프리미엄 초콜릿 발로나와 유기농 밀가루, 100% 동물성 버터, 생크림, 신선한 과일 등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한다. 릴리코이의 대표 메뉴는 자몽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