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니 눕고 싶어라 앉으니 눕고 싶어라 앉으니 눕고 싶어라 By 신진수| 잠시 눈을 붙이는 간이 침대나 소파 또는 벤치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베드가 햇살 좋은 날, 오수를 부른다. 다양한 크기의 쿠션을 이용해 가장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데이베드 퓨전 Fusion은 넨도가 디자인한 것으로 보컨셉 제품. 4백19만8천원. 섬세한 목재 구조와 By 신진수|
7년 만의 리뉴얼 7년 만의 리뉴얼 7년 만의 리뉴얼 By 신진수| 이탈리아 명품 소파로 잘 알려진 나뚜찌 Natuzzi의 논현 스토어가 7년 만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오픈했다. 나뚜찌를 단지 소파 브랜드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은데 사실 나뚜찌는 소파뿐만 아니라 식탁, 의자, 침대, 소품 등 모든 가구를 아우르는 토털 리빙 브랜드다. 이번 리뉴얼 By 신진수|
안락함 그리고 특별함 안락함 그리고 특별함 안락함 그리고 특별함 By 권아름| 착석감은 물론 디자인도 훌륭한 알플렉스의 소파와 암체어를 소개한다. KNP 2014년,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 Jean Nouvel이 디자인한 소파 KNP. 나무 다리에 편안한 폴리우레탄 시트와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패브릭을 조화시킨 독특한 제품이다. GIULIETTA 밀라노의 건축가 그룹인 B.B.P.R이 1958년에 디자인했던 줄리에타 소파. By 권아름|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소파의 혁신 By 권아름| 이탈리아의 모던 가구 브랜드 알플렉스는 건축가의 유연한 사고와 아이디어, 기술자의 뛰어난 노하우를 융합한다. 외형뿐만 아니라 구조까지 완벽한 알플렉스의 소파는 하나의 작은 건축물이다. 유리 소재의 파티션 벨라 Vela와 조명 파피용 Papillon. 페코렐레 소파에 퍼 액세서리를 씌운 모습. By 권아름|
돌아온 하이메 아욘 돌아온 하이메 아욘 돌아온 하이메 아욘 By 권아름|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하이메 아욘의 아이코닉한 의자인 ‘로Ro’ 체어를 소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프리츠 한센의 신제품 로 소파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하이메 아욘이 프리츠 한센을 위해 세 번째로 디자인한 아이템인 로 소파는 2013년에 By 권아름|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Pattern on the Fabric By 신진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니 보드라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가까이하고 싶다. 아름다운 무늬까지 입은 패브릭이라면 금상첨화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의 앵무새 패턴이 돋보이는 벤치는 거실이나 침실 등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다. 까레에서 판매. 20만원. 우니꼬 프린트의 코튼 캔버스 백 ‘베로니카 피에니 우니꼬 By 신진수|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Natural & Comfortable By 권아름| 눈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색상과 톤의 패브릭 아이템은 언제나 옳다. 리넨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 고스트는 등받이와 구스다운 쿠션으로 안정감을 더했다. 파올로 나보네가 디자인한 것으로 제르바소니 제품. 2백20만원. 차분한 톤의 스모크 오크로 제작한 나무 프레임에 폭신한 패브릭 시트를 매치한 플라이 소파는 By 권아름|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By 권아름|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명하고 화사한 색상의 패브릭 제품을 보라. 커다란 솜 인형같이 폭신한 의자 레 밤볼레 07은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선명한 오렌지와 옐로 컬러의 의자 그루비는 피에르 폴랑이 디자인한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Amoebe, Design By 권아름|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독창적인 공간을 위한 아이템 By 권아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해보길. 스카이 가든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젠틀맨 파티션 나무 패널에 고전적인 그림을 그려 넣은 파티션은 무아쏘니에. 어번 하이크 사이드 테이블 한쪽 다리가 지팡이로 된 사이드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 By 권아름|
동화 같은 집 동화 같은 집 동화 같은 집 By 박명주|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는 현대 디자인계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동화적 상상력과 휴머니즘 그리고 유머러스함까지 갖춘 브랜드 모오이는 마르셀 반더스를 가장 잘 대변하는 브랜드다. 편안하지만 초현실적인 세계가 주는 개성 넘치는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모오이가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둥그런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