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소파의 매력

by |

알칸타라 사의 소파를 소개하는 토레 소파의 쇼룸을 오픈했다.이탈리아 알칸타라 사의 소파를 소개하는 토레 소파의 쇼룸을 오픈했다. 그동안 토레 소파에서 선보인 다양한 소파와 신제품 소파를 두루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알칸타라는 폴리에스테르와 폴리우레탄의 합성으로 만들어진 소재로, 가죽도 패브릭도 아닌 오묘한 촉감을

by |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by |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중국의 전통 놀이인 마작에서 영감을 얻은 모듈형 소파 ‘마종’과 철재로 만든 ‘아이론 트리 앤 테이블’, 카펫은 모두 로쉐보보아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한다.  흔히 생각 하는 소파의 틀을 깨는 마종 MahJong 소파는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것으로 출시

날고 싶은 소파 ‘윙’

by |

다양한 형태의 모듈로도 출시된다.57년 역사의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에서 올가을 날아갈 듯 가볍고 편안한 ‘윙 Wing’ 소파를 제안한다. 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가 고안한 아이템으로 등받이와 시트의 쿠션 사이에 공간이 뚫려 있어 시원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

특별한 밴드 소파

by |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오래 사용해도 탄탄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다. ‘착한 소파’로 널리 알려진 자코모에서 가을을 맞아 가죽 소파를 구입하려는 이들을 위해 제안했다. 두 개의 소파 모두 ‘뜨레첸텍스 3Centex’라는 밴드업체와 체결해 독점적으로 선보이는데, 뜨레첸텍스 밴드는 폴리프로필렌 특수 원사를 두 번

참을 수 없는 유쾌함

by |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 Jaime Hayon의 유머러스한 발상으로 탄생된 가구와 소품.외계 생물체를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모양의 쇼타임 베이스는 5가지 형태에 에나멜로 여러 가지 색을 입혀 제작했다. BD바르셀로나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0만~1백80만원.   고대 로마제국의 상징인 콜로세움 외벽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콜로세움 III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글로스터의 ‘그리드’

by |

편안하고 유동적인 시트 시스템으로 이루어졌다.딱딱하고 투박한 느낌이 대부분인 아웃도어 가구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을 발견했다. 56년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아웃도어 가구 전문 브랜드 글로스터 Gloster의 ‘그리드 Grid’는 편안한 시트의 소파와 다양한 크기의 사이드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가구. ‘격자’를 뜻하는 이름처럼 수평, 수직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by |

혁신적인 디자인의 모듈형 소파로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모던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셰보보아. 1960년대 초반, 프랑스 파리에서 첫발을 내딛은 후 모던 프렌치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왔다.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마종 소파 Mah

밀라노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

by |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 새롭게 디자인한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들의 론칭 쇼가 열린 로 피에라 전시장. 전 세계의 가구 시장을 움직이는 거대한 디자인의 물결 속에서 건져 올린 이슈들을 소개한다. 밀라노 중심부에서 서울에서 일산 킨텍스에 가는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밀라노 로 피에라 전시장에서는 밀라노

by |

청량한 블루 아이템

by |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무늬 없이도 산들바람처럼 청량감을 주는 블루 컬러 아이템에 빠져보자.아담한 사이즈로 방 안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테이블 조명 ‘비닉’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만원.   알바 알토가 호수의 둘레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알토 베이스’는 유기적인

싱글 라이프의 물건 #3

by |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물건이 필수. 어떤 제품이 유용한지 궁금할 이들을 위해 네 명의 싱글 남녀가 자신의 인생템을 귀띔해줬다. 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의 아이템을 놓치지 말자.<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하프웨이 소파갖고 싶은 소파는 너무 비싸고 지금 지내고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