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의 새로운 시작 메르시의 새로운 시작 메르시의 새로운 시작 by 원하영| 파리의 대표 편집숍 메르시가 파리 중심부에 ‘메르시 #2’를 오픈하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테이블웨어, 테이블 리넨, 욕실 용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메르시의 두 번째 매장. 2017년 파리 편집숍의 대명사이던 ‘콜레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 뒤, 가장 by 원하영|
자재 탐험 자재 탐험 자재 탐험 by 원하영| 공간이 가진 힘은 자재에서 시작된다. 컬러와 텍스처의 신세계를 열어가는 새로운 머티리얼 쇼룸을 소개한다. 진정성을 담은 시간, 지복득마루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3층 라운지. 중앙의 가구 서랍을 열면 마루의 컬러와 종류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볼 수 있다. by 원하영|
건축적 주방의 미학 건축적 주방의 미학 건축적 주방의 미학 by 원지은| gallery D&D가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구 브랜드 라이히트와 함께하는 건축적 주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마승범 건축가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리뉴얼 쇼룸은 주방가구를 예술적 오브제로 제시하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배치된 라이히트의 주방 가구 컬렉션. 어둡게 구성한 실내 인테리어에 각각의 by 원지은|
변화의 미학 변화의 미학 변화의 미학 by 원하영|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아티스틱한 쇼룸으로 오픈한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알하데프. 고전적인 건축 양식과 현대적 미감의 아트 퍼니처가 어우러진 완벽한 공간이다. 프리즈 LA 기간 동안 선보인 전시 전경. 컨템포러리 디자인 갤러리 더 퓨처 퍼펙트를 설립한 갤러리스트 데이비드 by 원하영|
The Art of Everyday Life The Art of Everyday Life The Art of Everyday Life by 김민지|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발레리 오브젝트의 대표 베를레 웨네스. 집과 갤러리를 오가며 일상의 예술을 향유하고 있는 그의 삶 모습. 베를레 웨네스의 집 겸 갤러리.늘 오픈되어 있는 퍼블릭 갤러리는 아니고 예약제만으로 운영한다. 마틴 바스와 함께 제작한 페퍼밀을 직접 사용하는 by 김민지|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우아한 프렌치 감성의 포푸스 by 원지은|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포푸스 Popus를 이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럽의 70년대 무드에서 영감받아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한 포푸스는 프랑스 빈티지 특유의 포근함과 부드러움을 지녔다. 플로럴, 보태니컬 등의 화려한 패턴은 물론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함으로써 프랑스의 우아한 팝 by 원지은|
Universe of Uchronia Universe of Uchronia Universe of Uchronia by 김민지|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여온 유크로니아 Uchronia가 1752년부터 리옹에서 대를 이어 최고급 실크를 만들어온 프렐 Prelle의 장인들과 손을 잡았다. 유크로니아의 상징인 파도와 꽃을 모티브로 새롭게 직조한 패브릭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프렐의 비밀 쇼룸에 수놓아졌다. 프랑스 전통 장인정신과 팝의 세계가 만나 이뤄낸 by 김민지|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by 원하영|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하이엔드 가구를 모아 갤러리 형태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을 찾았다. 에이치픽스의 프라이빗 실험실, 갤러리 4.0 부드러운 가죽 텍스처와 커브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 세데의 소파와 곡선의 유려함을 담은 리폼 디자인 랩의 라운지 체어. 컨템포러리한 by 원하영|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by 김민지| 올해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가 스톡홀름 퍼니처 페어와 같은 기간에 열렸다. 4박6일간 머문 스웨덴 스톡홀름 이야기. 감라스탄 거리. 1951년 처음 개최된 스톡홀름 퍼니처 페어는 70회를 넘은 북유럽 최대의 가구 페어다. 우리나라 설 연휴와 겹쳐 약간 홀가분한 마음으로 휴식 겸 by 김민지|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향연, 디에디트 by 원하영|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아트피스 같은 하이엔드 가구를 모아 갤러리 형태로 오픈한 라이프스타일 숍 두 곳을 찾았다. 제레미 막스웰 윈트레버트의 펜던트 조명 아래로 피에르 오거스틴 로즈 소파와 암체어를 배치한 2층. 커피 테이블은 가체&디모프스키, 벽면의 태피스트리는 알렉산드리아 모카누. 감각적인 아트피스들의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