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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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갓포네기와 프리미엄 일식당 네기 다이닝 라운지에 이어 ‘스시 류코’가 오픈했다.   앞의 두 곳을 이끌어온 류명렬 셰프와 도쿄 긴자 스시 카네사카 출신의 김광민 셰프가 함께하는 스시야다. 이번 스시 류코는 기존 ‘네기 시리즈’와 달리 오직 스시에만 집중한 곳이다. 식사도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