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로 떠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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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는 이불의 감촉, 야외 의자에 남아 있는 뜨거운 태양의 온기 등 여행에서 느꼈던 찰나의 감정은 우리를 그 순간으로 다시금 데려다놓는다. 이번 시즌 자라홈은 지중해 여름휴가지에서의 풍경과 낭만적인 경험, 그 속에 깃든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에디션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