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The Buchart Gardens By 메종| 캐나다 BC주 밴쿠버 섬에 있는 600만 평의 광활한 땅에 부차드 부인이 평생 가꾼 정원, 부차드 가든. 이번 시즌에는 이 가든의 꽃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플라워 패턴의 액세서리가 시즌 트렌드로 만개했다. 플라워 플랫 샌들은 소피아 웹스터 by 신세계 본점 슈컬렉션. 89만원. 앵무새 자수의 By 메종|
Neon Sign Neon Sign Neon Sign By 권아름| 눈이 시린 애시드 컬러와 비비드 컬러가 대담하게 출현한 2017년 S/S 컬렉션은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강렬한 색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CELINE 코발트 블루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까레라 칼리버 호이어 45mm 블루 터치 에디션 워치는 태그호이어. By 권아름|
Simple & Clean Simple & Clean Simple & Clean By 권아름| 복잡한 디테일과 현란한 컬러로 무장한 이번 시즌 트렌드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만 디자인한 담백한 아이템이 조용하게 시선을 끈다. STELLA MCCARTNEY 세련된 디자인의 히스토릭 울트라 파인 1955 워치는 바쉐론 콘스탄틴. 못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저스트 By 권아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몽블랑의 새로운 도전 By 권아름| 몽블랑 최초의 스마트 워치 서밋 컬렉션이 공개됐다. 몽블랑 서밋 컬렉션 (Montblanc Summit Collection). 가격 미정 럭셔리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새로운 워치가 탄생했다. 몽블랑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2.0(Android Wear™ 2.0)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서밋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 동안 다양한 By 권아름|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봄 옷 입은 애플 워치 By 권아름| 애플 워치 에르메스가 2017년 새로운 컬러의 밴드를 공개했다. 테크와 패션이 만나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충족시키는 애플 워치 에르메스. 라임, 블뢰 제피르, 콜베르 3가지 색상의 새로운 애플 워치 에르메스 밴드가 공개됐다. 에르메스의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스트랩이 손목 위의 테크 제품을 완벽한 패션 By 권아름|
보석 같은 시간 보석 같은 시간 보석 같은 시간 By 민정강| 손목 위의 초정밀 예술품. 주얼 워치 1 다이아몬드로 감싼 골드 케이스와 그 안에서 움직이는 다이아몬드 피스가 특징인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는 쇼파드. 2 예술적 디자인의 다이얼,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베젤, 그린 레더 스트랩과 골드 플라워 참이 돋보이는 ‘엑스트라오디네리 에스페랑스’는 반클리프 아펠. By 민정강|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By 경실박| 쇼파드와 파네라이에서 한정판 시계를 출시했다.1 쇼파드 L.U.C XP 우루시. 2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씨랜드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아침을 알리고 울음으로 악의 기운을 내쫓는 닭은 신의 뜻을 전하는 메신저로 불린다. 십이지 동물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닭의 해를 기념해 쇼파드(02-6905-3390)와 파네라이(02-3467-8455)에서 한정판 By 경실박|
달의 시간 달의 시간 달의 시간 By 경실박| 0.001초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정밀함과 밤하늘의 정취를 담은 낭만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시계가 있다. 깊어가는 가을밤, 함께 달을 보고 싶은 남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다섯 개의 문페이즈 워치.1 지름 39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그랑 푀 Grand feu 에나멜 다이얼, 3.01mm의 얇은 무브먼트가 By 경실박|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취향대로 고르는 시계 By 경실박| 손목시계는 그 사람의 성격, 취향, 경제력을 짐작하게 하는 척도가 된다. 네 가지 스타일의 손목시계 중에서 당신의 선택은?손목 위의 패션왼쪽부터 블랙 래커 다이얼과 팔각형의 스틸 케이스를 매치해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프리미에르 락 메탈’. 샤넬. 섬세한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베젤, By 경실박|
시계, 빈틈없는 아름다움 시계, 빈틈없는 아름다움 시계, 빈틈없는 아름다움 By 경실박| 시계 장인의 정성과 진귀한 보석으로 빚은 세기의 역작을 찬다고 해서 보너스 타임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밀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계 예술을 향유할 수는 있다. 시계 애호가의 심장을 뛰게 하는 마스터피스이자 0.1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타임피스들은 지금 이 시간을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