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일까, 오브제일까? 누플랏의 첫 챕터 식기일까, 오브제일까? 누플랏의 첫 챕터 식기일까, 오브제일까? 누플랏의 첫 챕터 By 박효은| 누플랏이 하우스 노웨어 서울에서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공개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신사옥, 하우스 노웨어 서울(HAUS NOWHERE SEOUL)이 문을 열며 브랜드의 신규 프로젝트인 누플랏(Nuflaat)이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공개했다. ‘되돌아온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건축 프로젝트 속에서 누플랏은 다이닝 오브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정의하는 By 박효은|
태양 아래 빛나는 비비드 테이블웨어 태양 아래 빛나는 비비드 테이블웨어 태양 아래 빛나는 비비드 테이블웨어 By 문혜준| 한여름 강렬한 태양이 비출 때 더 선명해지는, 네 브랜드의 비비드한 테이블웨어 컬렉션. 오이바 플레이트 우니꼬 플레이트 틸리스키비 머그 피콜로 볼 오이바 프렌치 프레스 오콘하투 서빙 디시 MARIMEKKO 1949년, By 문혜준|
Feminine Beauty Feminine Beauty Feminine Beauty By 신진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여성 네 명을 떠올리게 하는 테이블웨어 컬렉션 4. 페리 플레이트 페리 머그 로즈 에퀴메 플레이트 알베르틴 티포트 알베르틴 캔디 디시 Bernardaud 프랑스 리모주 지역의 도자기 공장에서 By 신진수|
Icons on the Table Icons on the Table Icons on the Table By 원하영|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상징이 테이블웨어로 펼쳐지며,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정체성이 식탁 위에서 빛을 발한다. 장인정신과 예술적 감각이 스며든 디자인은 단순한 식기를 넘어 하나의 오브제가 된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2023 시즌 때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처음 선보이며 식탁 위에도 럭셔리와 예술을 By 원하영|
MIDNIGHT TREASURES MIDNIGHT TREASURES MIDNIGHT TREASURES By 원지은| 어둠 속에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 섬세한 패턴과 텍스처가 신비로운 밤의 매혹을 더한다. Patterns of Twilight 에노 지역의 블루 스톤 소재의 리나주 Lignage 사이드 테이블. 포슬린 소재의 히포모빌 Hippomobile 타르트 플레이트, 사이드 플레이트, 커피컵 및 소서. By 원지은|
우아한 가을을 위한 키친 테이블 TIP 우아한 가을을 위한 키친 테이블 TIP 우아한 가을을 위한 키친 테이블 TIP By Maisonkorea.com|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그릇부터 커틀러리, 테이블 보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1 35원형 컬러 옻칠 매트의 그레이 컬러는 허명욱 작가의 작품. 가격 미정. 모두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판매. 2 소박한 맛이 살아 By Maisonkorea.com|
로망의 색상 로망의 색상 로망의 색상 By 홍수빈| 로얄코펜하겐에서 시그니처 블루 색상의 하프 레이스 디자인을 새로운 색상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코럴과 깔끔한 블랙 색상이 신규 컬렉션의 주인공. 코럴 하프 레이스는 클래식한 패턴에 섬세한 생동감을 더한 티웨어 제품부터 플레이트 등 7종. 블랙 하프 레이스는 가장자리에 섬세한 레이스 장식으로 아름다움을 By 홍수빈|
MY FIRST KITCHEN 3 MY FIRST KITCHEN 3 MY FIRST KITCHEN 3 By 권아름| 달콤한 신혼 주방을 위한 무드별 쇼핑 아이템을 소개한다. 소형 가전부터 소품까지 주방 곳곳을 감각적으로 꾸며줄 것이다. MODERN&SIMPLE 감프라테시가 디자인한 구비의 에픽 다이닝 테이블은 그리스의 오래된 기둥과 로마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탈리아 트래버틴 돌로 만들어 재료의 물성과 자연스러운 광맥이 아름답다. By 권아름|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서도 잘 먹어요 By 원지은| 혼자 하는 식사는 왠지 쓸쓸하다. 프리미엄 1인 식기를 사용해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즐기는 테이블 세팅을 완성해보자. 로얄코펜하겐, 블루 메가볼 & 오발 접시 & 티 팟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괜시리 들뜬 마음에 플라워 패턴이 새겨진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 브런치가 생각난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메가 라인은 디자인과 By 원지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By 신진수|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참에 예쁜 커틀러리를 사볼까 둘러보다 사브르의 ‘비스트로’를 발견했다. 구입한 사브르의 비스트로.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의 이모님이 주방을 정리하면서 말씀하셨다. “짐이 참 적네요.” 결혼하기 전 엄마가 미리 챙겨준 그릇 몇 가지와 냄비들, 한두 개씩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