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옥, 작은 집이 좋다 MAISON POP U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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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3월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신경옥이 작은 집을 위해 디자인한 가구와 소품 그리고 인테리어 팁까지 공개한 팝업 스토어 현장을 들여다보자.   6인용 테이블에 세라믹 그릇이 세팅되어 있다.   작업실로 들어서는 1층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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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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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세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과 <메종>이 함께하는 뉴트로하우스 팝업스토어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 <메종> 팝업 스토어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에서 평소에는 개방하지 않는 디자이너의 17평 작은 집을 구경하고, 그녀가 직접 디자인한 손맛 나는 제품과 셀렉팅한 제품을 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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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옥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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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이 자신의 집을 돌보듯 애정을 가지고 리모델링한 이성당 김현주 대표의 서울 집. 따뜻한 흰색을 띠고 있는 ‘ㅁ’자 형태의 작은 한옥집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들에게 귀감이 되는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무장했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 있는 창문을 통해 보이는 마당의

신경옥의 작은 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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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신경옥의 스타일을 규정할 단어는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찬찬히 빚어낸 오직 신경옥만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의 논현동 건물을 특별하게 탈바꿈시켰다 하여 잠시 다녀왔다.   신경옥은 자신도 작업실에 온 것이 오랜만이라며, 평소에는 항상 공사 현장에 나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