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BY 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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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 독립해 산업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손동훈 작가를 단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라고 치부하기에는 아쉬움이 크다. 다방면에 재능이 많은 그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   2016년 밀라노에서 전시했던 ‘Restauro’. 아뜰리에 손 Atelier Sohn은 어떤 곳인가? 한국에 들어온 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