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으로 탄생한 리모와 수트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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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와 캐리어의 소재를 활용한 작가들의 전시 <As Seen By>가 열렸다.   오랜 팬데믹으로 세계인의 여행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때, 캐리어 역시 제기능을 하지 못했다. 이에 리모와는 수트케이스 제작에 사용하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알루미늄 원자재를 자신들이 후원하던 아티스트에게 제공해서 작품을 의뢰했다.

알루미늄으로 만든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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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딕슨의 클라우드는 반질반질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플래터와 볼, 크고 작은 꽃병 시리즈다. 구름처럼 청량하고 가벼운 알루미늄의 매력이 느껴지는 클라우드 시리즈는 손으로 직접 두드리고 담금질해서 만든다.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