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용산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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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부터,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게 마실 수 있는 곳까지. 용산의 핫플레이스를 모았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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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일요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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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프레꼬모도밍고! 어려워 보이는 이름이지만 스페인어로 ‘언제나 일요일처럼’을 뜻한다고.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통통 튀는 원색적인 컬러의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다소 어두침침하고 빈티지스러운 상점이 많은 이태원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듯 자리하고 있다. 시엠프레꼬모도밍고는 조리를 전공한 여자와 디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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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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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이윤경 씨와 익선동에서 ‘식물’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던 진일환 씨 부부가 ‘슬롴 Slok’을 오픈했다.     오픈 전부터 이들 부부의 술 사랑, 그중에서도 특히 내추럴 와인에 대한 사랑은 SNS를 통해 소문이 자자했다. 내추럴 와인을 캐주얼하고 부담 없이 마시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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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핫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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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핫 플레이스.   두 번째 카사블랑카 해방촌의 모로칸 레스토랑 ‘카사블랑카’에서 모로코코 카페를 오픈했다. 카사블랑카가 스트리트 푸드인 샌드위치에 집중했다면, 모로코코 카페에서는 더욱 자유롭게 모로코의 전통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로칸 문화에 대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