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lit Sparkle Sunlit Sparkle Sunlit Sparkle by 메종| 뜨거운 햇살 아래 더욱 반짝이는 여름 워치 & 주얼리의 매력. 1 쇼메 ‘비 드 쇼메 펜던트’ 100% 추적 가능한 금으로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담아낸 주얼리. 벌을 모티프로 한 옐로 골드 펜던트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317만원. 2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 by 메종|
Silent Weave Silent Weave Silent Weave by 원지은| 고요히 내려앉은 직물의 결을 따라 시간과 정밀함의 철학이 스며든 피아제의 워치 & 주얼리. 6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듐 마감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 G0A49360, 18K 로즈 골드 케이스의 G0A49213, 밀라니즈 스트랩의 G0A48214는 모두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벽지 아스트라또 모아레 by 원지은|
워치스 & 원더스 2025 워치스 & 원더스 2025 워치스 & 원더스 2025 by 신진수| 하이엔드 워치의 흐름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워치스 & 원더스 2025가 제네바에서 개최됐다. 한동안 꾸준히 회자될 4개의 타임피스를 모았다. 1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 브랜드의 새로운 인하우스 무브먼트인 칼리버 953을 탑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미닛 리피터’는 3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by 신진수|
시간의 예술 시간의 예술 시간의 예술 by 원지은| 스위스 발레 드 주에서 시작된 오데마 피게의 유산은 시간을 초월한 정교함과 혁신을 상징한다. 전통과 현대적 기술이 공존하는 뮤제 아틀리에의 이야기를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신제품드링 선보이는 독창적 미학을 살펴봤다. 현대 건축, 혁신적 공간, 전통적 노하우를 한데 결합한 뮤제 아틀리에 오데마 by 원지은|
시계 백과사전 시계 백과사전 시계 백과사전 by 원지은| 시계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복잡한 무브먼트와 정교한 디자인이 만난 시계의 세계는 아는 만큼 더 흥미롭고 가치 있어지기 마련이다. ‘인생 첫 시계’를 위한 가이드와 알아두면 좋은 시계 용어 10가지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시계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자. 루이비통 LV_ESCALE by 원지은|
Small Fairytale Small Fairytale Small Fairytale by 원지은|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 프린트에서 착안해 탄생한 메티에 다르 컬렉션. 작은 시계 안에 에르메스가 펼쳐낸 동화 같은 이야기가 흐른다. 에르메스 시계의 역사는 1912년, 창립자의 3대 손인 에밀 에르메스가 승마를 좋아하는 딸 재클린에게 가죽 시계를 만들어 선물하면서부터 시작됐다. 한 세기 이상 이어진 by 원지은|
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시계 안에 펼쳐진 마법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이 시계 박람회인 워치스 앤 원더스 2022 페어를 통해 ‘포에트리 오브 타임 Poetry of Time’을 컨셉트로 시간의 서정성을 수놓아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공개했다. by 원지은|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기생충보다 빛난 부쉐론 by 박명주|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함께 빛난 주얼리가 있다. 배우 조여정이 착용한 부쉐론 주얼리 역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과하지 않은 드레스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데일리 룩에도 잘 어울렸던 제품을 소개한다. 쎄뻥 보헴 주얼리 워치 2019년 새로 론칭한 쎄뻥 보헴 by 박명주|
With You With You With You by 박명주| 2019년의 시작을 함께할 주얼리&워치.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이 멋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의 또노 워치는 까르띠에 제품. ‘행운의 비전을 스스로 정의하라’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에잇디그리지로 아주르 컬렉션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귀고리 프레드 제품. by 박명주|
RETURN TO 80’s RETURN TO 80’s RETURN TO 80’s by 박명주| 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