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By 윤지이|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By 윤지이|
Masterpiece Masterpiece Masterpiece By 윤지이| 고대 로마에서는 시민 계급을 분류할 때, 최고의 부유층을 클라시시 Classici라고 명명했다. 이후 클라시시라는 말은 ‘최고의 수준’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클래식이라 불리게 된다. 고대 그리스의 작은 마을 에피루스에서 은 세공업을 하던 가문의 후손 소티리오 불가리는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건 보석회사를 By 윤지이|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By 권아름|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전주에 간 킨다블루 전주에 가면 한옥 마을 말고도 들러볼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라이프스타일숍 겸 카페인 킨다블루 Kinda Blue가 동탄과 전남 광주에 이어 3호점을 전주 효자동에 냈기 때문이다. 직영점인 동탄, 광주와 달리 킨다블루의 By 권아름|
시계의 옷 시계의 옷 시계의 옷 By 권아름| 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By 권아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By 권아름| 1917년, 루이 까르띠에는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 시계를 디자인했다. 군용 탱크에서 영감을 받은 강건한 실루엣, 그래픽적 매력을 선사하는 로마숫자,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철길 모양 미닛 트랙,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사이의 황금비율. 고급 시계가 상징하는 사회적 지위보다는 간결하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자유분방한 시계 By 권아름|
멋진 하루 멋진 하루 멋진 하루 By 권아름| 좋은 신발이 좋은 곳으로 안내해준다는 말처럼 좋은 시계는 좋은 시간을 선사해준다. colorful watches (왼쪽에서 부터)1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문’ 북반구의 별자리가 새겨진 퍼플 레드 어벤추린 다이얼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려한 케이스가 돋보이는 문페이즈 워치. 6천4백만원대. 2 불가리 ‘루체아 뚜르비용’ 뚜르비용을 탑재한 By 권아름|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시계의 주인은 나야 나 By 권아름| 창의적인 시계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와치에서 고객이 스스로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맞춤형 시계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워치 ‘Swatch X You’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음에 드는 다이얼을 고르고, 스트랩과 루프 디자인 등을 선택하면 나만의 시그니처 시계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두 By 권아름|
Pale Pink Pale Pink Pale Pink By 권아름| 핑크의 사랑스러움과 아이보리의 우아함을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작년에 유행한 로즈쿼츠보다 부드럽고 은은한 페일 도그우드 컬러를 추천한다. ERMANNO SCERVINO 두 가지 톤의 핑크 셰이드로 구성한 블러셔는 앤아더스토리즈. 우윳빛의 핑크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를 매치한 숄더백은 질샌더.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