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VISION

by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가구와 디자인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었던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하나 된 마음은 유행하는 요소 없이도 트렌디한 집을 만들었다.   빈티지한 나무 가구로 따뜻한 요소를 더했다.   인테리어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다음에 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