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국 맞아 ? 여기 한국 맞아 ? 여기 한국 맞아 ? by 메종| 공간에 들어선 순간 유럽에 온 듯 일상의 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해 줄 편집숍 4곳을 소개한다. 신당동의 작은 유럽, 세실 앤 세드릭 @cecile.n.cedric @cecile.n.cedric 신당의 옛 건물들 사이 들어가는 입구부터 빈티지한 올리브 그린 컬러로 유럽 거리의 작은 숍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