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Dubuffet’s SECRET WORLD Jean Dubuffet’s SECRET WORLD Jean Dubuffet’s SECRET WORLD By Maisonkorea.com| 아르 브뤼 Art Brut의 대가 장 드뷔페는 페리니 쉬르 예르에 하나의 선언처럼 클로즈리 팔발라를 지었다. 장 드뷔페가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꾸민 이곳에서는 프랑스 거장 아티스트의 풍부하고도 약간은 기묘한 상상력 속으로 빠져든다. 태양이 강하게 내리쬐면 바닥에 그려진 엮음 무늬를 By Maisonkorea.com|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By 권아름|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루브르 중앙우체국 건물이 오랜 리노베이션 끝에 호텔 마담 레브로 재탄생했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프랑스에 24시간 서비스하는 관공서가 있었다고 하면 잘 믿지 않는다. 1888년 루브르길에 문을 연 파리 중앙우체국은 파리에서 유일하게 24시간 By 권아름|
IT’S SUMMER TIME IT’S SUMMER TIME IT’S SUMMER TIME By 원지은|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름 필수 가전! 공간별 리빙 아이템과 어우러진 여름 조력자를 소개한다. COLOR PALETTE, DINING ROOM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풀한 아이템과 여름 홈 카페를 위한 주방 가전. 1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플라워 팟 VP7조명은 두 By 원지은|
IT’S SUMMER TIME IT’S SUMMER TIME IT’S SUMMER TIME By 원지은|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름 필수 가전! 공간별 리빙 아이템과 어우러진 여름 조력자를 소개한다. NATURAL LIVING ROOM 깨끗하고 뽀송하게 관리하는 여름 제습 가전과 어우러진 산들바람이 부는 내추럴 무드의 리빙룸. 1 스피아노 실링팬은 부드럽고 상쾌한 자연 바람으로 By 원지은|
JUST FOR ME JUST FOR ME JUST FOR ME By 이호준| 기존 아파트의 획일화된 구조를 허물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꼭 맞춘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완성된 싱글남의 집은 어느 누구도 아닌 그저 나다운 집이란 어떤 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적절한 사례가 될 것이다. 너른 창과 개방적인 구조가 특징인 싱글남의 집은 곳곳에 By 이호준|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아늑한 초록 터전 By 이호준| 늘 초록의 기운을 곁에 두고 싶었던 김나리 대표의 옥상정원은 도심에 마련한 작은 쉼터 같은 공간이다. 해와 바람 그리고 애정으로 키운 식물이 자아내는 아늑함이 자리하고 있다. By 이호준|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오피스 옆 숲 By 권아름| 삭막한 사무 공간 속 오아시스가 되어주는 작은 숲이 있다. SJ그룹 건물 2층에 마련된 정원에는 이주영 대표와 직원을 위한 그린 테라피가 진행 중이다. By 권아름|
Fashionable Taste ② Fashionable Taste ② Fashionable Taste ②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차원의 브랜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패션 브랜드가 미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 오픈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 한잔, 디시 한 그릇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서울 오픈’을 택한 브랜드가 많다는 점 또한 의미있는 소식이다. By 신진수|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차원의 브랜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패션 브랜드가 미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 오픈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 한잔, 디시 한 그릇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서울 오픈’을 택한 브랜드가 많다는 점 또한 의미있는 소식이다. By 신진수|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By 원지은| 켈리타앤컴퍼니의 최성희 대표는 정원을 통해 워크&라이프의 균형을 맞추며 삶의 해답을 얻는다. 매일같이 쌓여 있는 일과의 싸움, 그 뒤에는 늘 정원이 함께한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