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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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색채의 조화가 이루는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 둥글둥글한 모양의 오브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움이 공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1 마르티넬리 루체, 아브로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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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METALLIC CHIC 중성적이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릭 소재. 차가운 소재인 만큼 볼드하고 유려한 곡선 형태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매트한 질감으로 광택의 농도를 조절한다면 세련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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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땅, 물, 불. 자연을 이루는 기본 요소들이 태피스트리의 씨실과 날실이 되어 지금껏 본 적 없는 풍경을 펼쳐낸다. 오가닉하고 몽환적이고 어지러운 텍스처의 세계. IN-DRAFT 1 ‘커브드 Curved’. 폴리아미드. 메이케 하르데 Meike Harde 디자인으로 칼리가리 Calligaris. 200×300cm, 2160유로. 2 손으로 짠

크리스찬 루부탱의 포르투갈 부티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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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자신의 취향을 오롯이 담은 호텔을 오픈했다. 스틸레토 힐의 아찔한 매력만큼이나 매혹적인 하룻밤을 선물하는 베르멜호 멜리데스 호텔. 커다란 금장 장식품과 매혹적인 레드 컬러 타일이 강렬한 몰입감을 준다. 12년 전, 포르투갈 리스본 남부의 작은 마을 멜리데스

소통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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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것들로 알차게 꾸민 네 가족의 집을 찾았다. 따스한 파스텔 톤 색채만큼이나 집 안 구석구석에 담긴 생활 중심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파스텔 컬러의 주방 가구는 뮤지엄오브모던키친(MMK)에서 주문 제작한 것. 주황색 수전은 볼라에서 구입했다. 다이닝 식탁과 의자는 빈티지 가구 편집숍 원오디너리맨션에서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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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EARTHY ECLECTIC 우아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새로운 표현 방식. 자연에서 영감 받은 낮은 채도의 컬러와 풍부한 질감의 소재로 시각적 풍요로움을 안긴다. 여기에 시대를 초월한 오브제를 더해

시드니 바캉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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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부티크 호텔처럼 리노베이션한 시드니의 바캉스 하우스. 과감하고 도발적인 라운지 너머로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다. 어두웠던 3층 주택을 환하게 밝히기 위해 전면 벽을 유리 블록으로 교체했다. “호텔 들어설 때의 설렘을 담고 싶었어요. 입구로 들어서면 전면을 가득 채우는 유리 블록

[메종지식] 제대로 고른 유리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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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내벽, 바닥, 계단에 이르기까지 인테리어 마감재로 사용하는 유리의 활약은 눈부시다. 그렇다면 유리는 다 같은 유리일까?   요 몇달 에디터는 유난히도 많은 유리를 봤다. 외벽을 온통 유리로 마감한 건축가의 집, 현관과 발코니 코너 바닥을 유리로 마감한 아파트, 집의 한 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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