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근원 감각의 근원 감각의 근원 by 박명주| 해외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리스트에는 김진식이라는 이름이 항상 있다.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수면으로 떠오를 디자이너라는 예감이 드는 그가 첫 개인전을 연다. 그만의 디자인 이면에 있는 감각의 근원이 궁금했다. 김진식은 2013년 스위스 디자인 스쿨 에칼 Ecal에서 마스터 디자인 by 박명주|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by 메종|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지원해온 대림문화재단의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더욱 넓어진 공간으로 이전했다. 한남동 골목에 있던 기존 공간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옮긴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첫 전시로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그룹 아더 Ader의 <아더: 위 아더 월드 Ader: We by 메종|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by 메종| 밤까지 여는 문화 공간으로 유명한 K현대미술관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것이 현대미술관이다> 전시를 열었다. 누멘/포 유즈의 테이블 서울 임지빈 작가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권오상 작가의 뉴 by 메종|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by 박명주| 리빙&인테리어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될 해외 박람회 리스트. 1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매년 1월과 9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메종’과 ‘오브제’가 프랑스어로 각각 집과 물건을 뜻하듯 홈 데커레이션 관련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은 총 by 박명주|
아이와 함께라서 더 좋은 아이와 함께라서 더 좋은 아이와 함께라서 더 좋은 by 메종| 먼 곳에 가지 않더라도 아이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을 모았다.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줄 ‘브릭 월드; 크리에이터’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해 ‘브릭 월드; 크리에이터’를 출시했다. ‘브릭 월드; 크리에이터’ 패키지는 by 메종|
동심을 일깨우는 작품 동심을 일깨우는 작품 동심을 일깨우는 작품 by 박명주| 어린아이가 낙서를 한 것처럼 보이는 위트 있는 작품으로 뉴욕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클 스코긴스.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풍부한 감성적 표현 외에도 그의 작품이 지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는 동심으로 돌아가서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한다는 by 박명주|
BON VOYAGE BON VOYAGE BON VOYAGE by 권아름| 루이비통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전시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오랜 역사와 수준 높은 장인 정신을 이어오면서 다양한 아티스트, 건축가,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여 온 루이 비통의 긴 여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패션 전시의 대가로 by 권아름|
오늘의 오늘의 오늘의 <하이라이트> by 이지연| 이번 시즌에 가장 핫한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 <하이라이트>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인다. 그 까르띠에 맞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Fondation Cartier은 세계적인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가 설립했다. 1994년 건축가 장 누벨 Jean Nouvel이 디자인한 새 장소로 이전한 by 이지연|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by 문은정| 조지 해리슨의 ‘썸씽 Something’과 에릭 클랩톤의 ‘원더풀 투나잇 Wonderful Tonight’은 한 여인에게로 향한다. 바로 영국의 유명 모델이자 사진가였던 패티보이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love>가 성수동 S.Factory에서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두 명의 유명 뮤지션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그녀의 사진은 포토그래퍼가 아닌 연인 혹은 친구의 시선으로 찍은 by 문은정|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마음을 전합니다 by 메종| 이유진갤러리는 가구 디자인 전시 <마음이 시키는 일 3 Affaire de Coeur 3>을 개최한다. 디자이너이며 컬렉터인 루돌프 뤼에그 (출처:이유진갤러리) 이유진갤러리는 스위스의 디자이너 겸 컬렉션인 루돌프 뤼에그 Rudolf Ruegg와 협업하여 올해로 세 번째 전시를 열었다. <마음이 시키는 일, 세 번째 전시>에서는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