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계절 한가운데서 만난 여름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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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속에서 찾은 오아시스, 상쾌한 숨결을 담은 뷰티 아이템. 1 조 말론 런던 ‘라즈베리 리플 코롱’ 라즈베리 바닐라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받은 시트러스 계열의 코롱. 라즈베리와 레드 커런트의 시트러스 향에 달콤한 화이트 머스크를 조합했다. 100mL 24만7000원. 2 딥디크 ‘시트로넬 클래식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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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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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아닌 집에서 경험하는 바우하우스를 위해 미뗌바우하우스를 오픈한 우수민, 류민수 대표를 만났다.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질리지 않는다는 바우하우스 디자인에 푹 빠진 이들은 가구보다 손잡이에 주목했다.   바우하우스를 대표하는 컬러로 칠한 3층 쇼룸. 유아적인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고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