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싱글 하우스 완벽한 싱글 하우스 완벽한 싱글 하우스 By 이호준| 혼자여도 좋다. 완벽한 나만의 공간과 함께라면. 싱글 하우스를 위한 아이템 4. 빛으로 가득한 집 킹 에디슨 트리오 펜던트 램프 잔재처럼 남아 있는 빈 공간을 환한 빛으로 채우자. 직접 입으로 불어 만드는지라 저마다 고유의 형태를 지닌 3가지의 유리 셰이드가 By 이호준|
NOW CREATOR 한지로 보는 빛 NOW CREATOR 한지로 보는 빛 NOW CREATOR 한지로 보는 빛 By 문은정| 권중모 작가는 전통 소재를 사용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한지의 투과성, 두께, 색상, 패턴을 연구하여 디자인한 레이어즈 테이블 램프 그는 공대를 다니다 그만두고 바르셀로나로 가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재미있는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디자인 미술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계약직으로 By 문은정|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주년 展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주년 展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주년 展 By 원지은| 지난 9월, 이노메싸의 쇼룸에서는 덴마크 디자이너 폴 헤닝센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해 <루이스 폴센 폴 헤닝센 125>전이 열렸다. 이 전시는 폴 헤닝센의 대표작인 PH5, PH 스노볼, PH 아티초크까지 3가지 펜던트 조명을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따로 By 원지은|
순백의 아물레또 순백의 아물레또 순백의 아물레또 By 원지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아물레또’ LED 조명은 해와 달, 지구를 상징하는 3개의 슬림한 링 형태로 조형미가 뛰어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아물레또’ LED 조명은 해와 달, 지구를 상징하는 3개의 슬림한 링 형태로 조형미가 By 원지은|
Bright Up! Bright Up! Bright Up! By 원지은|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이한 루이스 폴센의 대표 디자이너 폴 헤닝센. 그를 추억하며 루이스 폴센의 스테디셀러인 PH 조명을 다시 집어보자. 루이스 폴센의 PH 3/2 테이블 조명. 루이스 폴센의 PH 80 플로어 조명.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By 원지은|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파리 아파트의 레노베이션 By Maisonkorea.com|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안경 디자이너 나탈리 블랑은 친구인 토마와 뤼시의 파리 아파트를 레노베이션했다. 오스망 시대의 클래식한 아파트에 컨템퍼러리한 가구와 사진이 놓여 있다. 환상적인 믹스&매치가 아닐 수 없다! 웅장한 현관 홀의 모습. 3.3m의 높은 천장으로 톰 딕슨 Tom Dixon이 By Maisonkorea.com|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요즘 클래식 By 문은정| 약간의 세련미와 위트만 더했을 뿐인데, 이토록 새롭다. 영국 하트포드 후작 가문이 소장했던 그림을 쿠션에 담았다. 명화를 벽에만 걸란 법은 없다. 멜로디로즈 제품으로 런빠뉴에서 판매. 19만원. 귀여운 벨이 극강의 단순미로 재탄생했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펜탑 테이블 조명은 By 문은정|
Ready for Autumn Ready for Autumn Ready for Autumn By 원지은| 날씨가 바뀌면 옷장을 정리하듯 집 안도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어진다. 곧 다가올 가을을 미리 준비해보자. 유니크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베그너 펜던트 Wegner Pendant L037’은 사용자가 셰이드를 건드리지 않고 조명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금속 손잡이가 특징이다. 판둘 Pandul 제품으로 By 원지은|
THE BEST LIGHT ③ THE BEST LIGHT ③ THE BEST LIGHT ③ By 신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23 VENEZIA 1295 By 신진수|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THE BEST LIGHT ② By 신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11 BRICK OF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