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가볼 만한 디자인 전시 2 by 박명주|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카림 라시드 전 <Design Yourself>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카림 라시드의 대규모 전시로, 그의 초기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된 대형 작품 등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by 박명주|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을 위한 쇼핑 리스트 by 박명주| 빈티지 레트로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형태나 컬러를 입은 가구를 비롯해 옛날스러운 소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빈티지 가구와 매치해 보다 멋스러운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을 모아봤다. 플라워팟 vP1 펜던트는 앤트래디션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개당 30만원. by 박명주|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Like a painting by 권아름| 과감한 색으로 벽에 온통 페인트를 칠했다. 그리고 컬러풀한 바탕 안에 디자이너인 남편의 작품과 우리가 아끼는 물건들을 툭툭 놓았다. 컬러가 지배하는 우리의 신혼집은 마치 그림 같았다. 크기 86.94㎡ 타입 빌라 전세 구성원 부부 예산 4000만원 남편은 우리 집을 보고 by 권아름|
All by myself All by myself All by myself by 권아름| 작은 스위치, 문 손잡이 하나까지 원하는 것으로 채운 나의 두 번째 집을 소개한다. 크기 102㎡ 타입 아파트 구성원 부부, 반려견 3마리 예산 3800만원 집 안 구석까지 빛이 드는 커다란 창과 아파트에는 흔치 않은 다락방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by 권아름|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by 박명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건축적인 가구와 오브제. 파이론 코트 스탠드 건축적인 디자인의 옷걸이는 톰 딕슨 디자인으로 10꼬르소꼬모. 녹탕뷜 조명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플로어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플래시 테이블 톰 딕슨 디자인의 황동 마감 커피 테이블은 by 박명주|
Summer Eden Summer Eden Summer Eden by 권아름|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사 로페즈의 아트 디렉터 피에르 소바주가 여름을 보내는 집.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뤼베롱에 자리한 이 집은 친구들에게 개방된 ‘에덴 동산’이다. 시선을 끄는 디자인 가구. 임스 부부의 아이코닉한 리운지 체어가 데이비드 힉스 David Hicks에서 산 ‘코코 바바라 by 권아름|
Outdoor Lighting Outdoor Lighting Outdoor Lighting by 신진수| 야외 테라스, 캠핑장, 정원 등 야외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웃도어 조명 컬렉션. 정교하게 커팅된 크리스털 갓을 통해 반사된 빛이 화려한 아웃도어용 램프 ‘배터리 Battery’는 충전 후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카르텔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3만6천8백원. by 신진수|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by 권아름| 세 식구의 바람이 모두 반영된 타운하우스에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너무 다채롭다. 1층 거실과 이어지는 다이닝 공간. 줄눈 사이가 넓은 흰색 타일을 선택해 그리드가 선명해 보이도록 완성했더니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었다. 옅은 분홍색의 PH 조명과 초록색 수납장, 의자의 by 권아름|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by 권아름| 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