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쓰는 시 빛으로 쓰는 시 빛으로 쓰는 시 By 박명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린지 아델만 스튜디오의 수장 린지 아델만. 섬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최정점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그녀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봤다.1,4 체리밤 케이지 샹들리에 CBC. 36.01 2 클램프 라이트 앞에 선 디자이너 린지아델만. 3 화려한 주얼리 같은 디자인의 체리밤 프린지 샹들리에. 조명 By 박명주|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위한 아이템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위한 아이템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위한 아이템 By 최고은| 투박하고 거친 매력의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로 꾸민 거실. 차가운 금속 가구와 따뜻한 퍼 소재가 어우러진 공간이 쌀쌀한 계절에도 제법 어울린다.한층 강렬한 무드로 만들어줄 초식 공룡 뼈 모양의 스탠딩 트로피는 까사알렉시스 제품. 6만8천원. 고무나무 프레임에 소가죽을 씌우고 촘촘한 스티치로 멋스럽게 장식한 시가라운지 암체어는 By 최고은|
대지의 색 대지의 색 대지의 색 By 최고은| 점토를 초벌로 구운 테라코타처럼 주황빛이 도는 갈색에 가까운 포터스 클레이 Potter's Clay는 팬톤이 선정한 2016 F/W 컬러 중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린다.알루미늄 표면을 무광택으로 도장해 도자 느낌으로 연출한 론디 Ronde 램프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8만원. 버팔로 가죽으로 만든 데코 트렁크 By 최고은|
Back to Literature Back to Literature Back to Literature By Maisonkorea.com|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벽지, 책 모양 조명, 비밀 노트 그리고 책장. 영감과 위안을 주는 책을 모티프로 꾸민 이 공간에서는 책이 주인공이다.WHITE PAGE스튜디오 몰드 Studio Mold가 영&바타글리아 Young&Battaglia를 위해 디자인한 벽지 ‘화이트 북셸프 White Bookshelf’는 더 컬렉션 The Collection 제품. 0.5×2.5m 한 By Maisonkorea.com|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By 메종|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By 메종|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By 메종| 마감재와 벽 색깔 등 본사에서 직접 관여했다.1 렉스 포트 lex pott가 디자인한 훅 ‘아이소 iso’. 2 로낭&에르완 부훌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의자 ‘팔리사드 palissade’.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 Hay가 드디어 국내에 단독 스토어를 열었다. 덴마크 By 메종|
빛나는 선반 빛나는 선반 빛나는 선반 By 최고은|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이다.고급스러운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디에디트 The edit에서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비아비주노 Viabizzuno에서 출시한 ‘멘솔레 Men Sole’는 LED 조명이 들어오는 선반을 원하는 높이에 자유자재로 걸 수 있는 라이트 셀프 시스템 By 최고은|
아주 적당한 회색 아주 적당한 회색 아주 적당한 회색 By 최고은| 상어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그레이 컬러 샤크스킨 Sharkskin. 짙거나 연하지 않은 중간 톤의 회색인 만큼 세련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내기 제격이다.거대한 사이즈로 공간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자이언트 1227 플로어 조명은 앵글포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백30만원. 콘크리트 질감의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조명 S2 라운드 By 최고은|
핑크와 퍼플 사이 핑크와 퍼플 사이 핑크와 퍼플 사이 By 최고은| 2014년 팬톤 트렌드 컬러였던 오키드 컬러에서 한층 선명해진 보데시어스 Bodacious는 부드럽고 우아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색상. 팬톤에서고 2016년 F/W 트렌드 컬러로 지목한 보데시어스로 개성 있는 공간을 완성해보자.특수 플라스틱 포일로 제작되어 세척이 간편한 게르다 Gerda 러그는 브리타 스웨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최고은|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일상의 아름다움,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By 최고은| 주목받는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대구에 새롭게 문을 연 라이프스타일숍 아폼 Apom은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오브제를 다룬다.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공수했으며, 그중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도 많다. 이탈리아 투스카나에 있는 세라믹 작가 크리스티앙 페로송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