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피스의 완성 홈오피스의 완성 홈오피스의 완성 By 정다빈| 40년간 오피스 체어를 전문 생산해온 기업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베이셀. 그동안 보지 못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데 담아 일과 공간에 모두 품격을 더한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갖춘 베이셀 bascell은 단순한 사무용 의자가 아닌 하나의 오브제로서 그 가치를 지향한다. 글로벌 By 정다빈|
Elegance Concrete Elegance Concrete Elegance Concrete By 원하영| 견고한 내구성과 구조적 미학으로 탄생한 콘크리트의 재발견. 1 네오 디자인 스튜디오 Neo Design Studios, 마인드셋 레드 Mindset Red 바우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적인 디자인의 벽 장식 오브제. 재활용 목재 섬유판에 미네랄 콘크리트를 덮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2 101 코펜하겐 101 Copenhagen, 스컬프트 스툴 Sculpt By 원하영|
또 하나의 명작 또 하나의 명작 또 하나의 명작 By 김민지| 1955년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폴 키에르홀름이 처음으로 출시한 PK1 체어는 이제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러싱 처리한 스틸과 라탄 소재, 적층 가능한 디자인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칼한센앤선은 이번 시즌 PK1에 또 하나의 장인 정신을 더한다. 숙련된 장인이 15시간 By 김민지|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By 원지은| 115년 전통의 칼한센앤선이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을 맞아 CH24 위시본 체어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디자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이기도 한 한스 베그너는 1914년 4월 2일에 태어났다. 디자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칼한센앤선에게는 일종의 전통과도 By 원지은|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By 홍수빈|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
UPDATE YOUR HOME ② UPDATE YOUR HOME ② UPDATE YOUR HOME ② By 원지은| 성큼 다가온 더위를 맞아 슬슬 실내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유니크한 해외 디자인 가구를 전개하고 있는 국내 가구숍을 통해 올여름 가구 쇼핑을 즐겨보시길. By 원지은|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By 이호준|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호준|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MY IDEAL HOUSE ① By 박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취향이 담긴 다이닝 체어 라트비아 기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아그네스 루드자이트(@agnesrudzite)는 사용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다양한 의자를 배치했다. By 박은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곡선의 대가 By 이호준| 론 아라드의 손에서 탄생한 곡선은 늘 예기치 못한 형태를 만들어낸다. 지루함을 견디지 않고 일상을 비트는 것. 그의 곡선이 언제나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유다. 론 아라드. Ⓒ Ron Arad 론 아라드 Ron Arad는 현대 산업디자인을 논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By 이호준|
카페 의자, TON 카페 의자, TON 카페 의자, TON By 권아름| 국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이 우아한 곡선미가 주는 단순한 아름다움과 클래식함에 열광하며 이토록 자주 애용하는 디자인 의자가 있을까. ‘의자 중의 의자’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톤 사의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톤을 대표하는 체어 14와 이를 바 툴로 변형시킨 바스툴 14 그리고 By 권아름|